레쵼. 먹어본지가. 오래 되서리 꼴깍. ㅎㅎ 글을 읽는 동안. 시골 풍경이 선 합니다
글구. 비사어요 거기서. 태어나면 모를까 도통. 넘 어려워서리 ㅋㅋ
닭먹으러. 가야 되는데. ㅎㅎㅎ
@ 바탕까스 - 닭은 안드리고요 계란은 드려요...........ㅋ
구정지나서 필에서 한달정도 체류할 예정입니다. 이곳저곳 돌아보며 지인분들 만날 볼 계획입니다. 세부공항에서 출국 하기전에 카모테섬 들러서 깜보님 뵙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인사를 나누고 싶은데. 연락가능한 번호 쪽지로 부탁합니다.
커피는 제가 들고갑니다.
@ 양식장 - 오실려면 하루 잡으셔야합니다
만만하거리가 아닙니다
09192261965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설 쇠러 한국에 들어 왔는데 넘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들어 왔네요
잘 지내지요?
필리핀에서 사는 것은 심플한데 여기는 바쁘네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에페소 - 고향도 많이 변했지요?
친구들 생각이 많이 나네요
@ 깜뽀 -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니 온 세상이 하얗습니다.
저 멀리 아름다운 백운봉도 보이고......
우연히 길에서 필승 아저씨랑 깜보님의 아버님을 뵈었지요.
내 아버지는 작년 7월에 하느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아버지의 친구분을 뵈니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아버지가 아드님 걱정 많이 하고 계십니다.
예쁘게 열심히 잘 살고 있다 말해 드렸지요
2살된 아들도 있고 장사도 잘하고 있다고.......
잘 살아서 좋다고 하시네요.
@ 에페소 - 제 아버님은 가식적으로만 보입니다
한번 자식을 버린분이 두번을 못 버리겠습니까?
저는 잊고 살렵니다
제 부모형제는 없다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아저씨는 항상 날씬한 몸매를 가지시고 저를 보면 언제나 반갑게 대해 주시던 지난날이
생각납니다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간간히 깜뽀님 글을보면 참 재미있게 사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야 37살에 처자식 먹여살리려니
사람한테 치이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깜뽀님 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드네요
수고하세요
@ 태오 - 저도 나이 50에 들어와서 살고 있답니다
@ 깜뽀 - 저는 49에 이제 들어왔는데 깜깜하네요 ㅜㅜ
@ 뻥다이 - 한일년 논다고 보시고 꼼꼼히 사업을 준비하세요
저같은경우 좋은 사람 만남을 먼저 했고요
결혼후 부터 사업을 구상했어요
한국인 경쟁업체가 아닌 필리핀인 상대로 하는 사업이지요
레쵼. 먹어본지가. 오래 되서리 꼴깍. ㅎㅎ 글을 읽는 동안. 시골 풍경이 선 합니다 글구. 비사어요 거기서. 태어나면 모를까 도통. 넘 어려워서리 ㅋㅋ 닭먹으러. 가야 되는데. ㅎㅎㅎ
@ 바탕까스 - 닭은 안드리고요 계란은 드려요...........ㅋ
구정지나서 필에서 한달정도 체류할 예정입니다. 이곳저곳 돌아보며 지인분들 만날 볼 계획입니다. 세부공항에서 출국 하기전에 카모테섬 들러서 깜보님 뵙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인사를 나누고 싶은데. 연락가능한 번호 쪽지로 부탁합니다. 커피는 제가 들고갑니다.
@ 양식장 - 오실려면 하루 잡으셔야합니다 만만하거리가 아닙니다 09192261965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설 쇠러 한국에 들어 왔는데 넘 바쁘다보니 이제서야 들어 왔네요 잘 지내지요? 필리핀에서 사는 것은 심플한데 여기는 바쁘네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에페소 - 고향도 많이 변했지요? 친구들 생각이 많이 나네요
@ 깜뽀 -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니 온 세상이 하얗습니다. 저 멀리 아름다운 백운봉도 보이고...... 우연히 길에서 필승 아저씨랑 깜보님의 아버님을 뵈었지요. 내 아버지는 작년 7월에 하느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아버지의 친구분을 뵈니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아버지가 아드님 걱정 많이 하고 계십니다. 예쁘게 열심히 잘 살고 있다 말해 드렸지요 2살된 아들도 있고 장사도 잘하고 있다고....... 잘 살아서 좋다고 하시네요.
@ 에페소 - 제 아버님은 가식적으로만 보입니다 한번 자식을 버린분이 두번을 못 버리겠습니까? 저는 잊고 살렵니다 제 부모형제는 없다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아저씨는 항상 날씬한 몸매를 가지시고 저를 보면 언제나 반갑게 대해 주시던 지난날이 생각납니다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간간히 깜뽀님 글을보면 참 재미있게 사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야 37살에 처자식 먹여살리려니 사람한테 치이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깜뽀님 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드네요 수고하세요
@ 태오 - 저도 나이 50에 들어와서 살고 있답니다
@ 깜뽀 - 저는 49에 이제 들어왔는데 깜깜하네요 ㅜㅜ
@ 뻥다이 - 한일년 논다고 보시고 꼼꼼히 사업을 준비하세요 저같은경우 좋은 사람 만남을 먼저 했고요 결혼후 부터 사업을 구상했어요 한국인 경쟁업체가 아닌 필리핀인 상대로 하는 사업이지요
항상. 깜보님. 건강하시고. 응원에. 박수를보냅니다. 짝짝^^
@ 뉴마닐랑 - 열심히 사는것 만이 행복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