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왕김퍽킹 - 처음엔 잡아줘도 나중엔 신경 안씁니다
배부르게 집주인이 밥을 주기에 안잡아먹지요
@ 깜뽀 - 쥐들이 고양이 냄새와 울음소리때문에 잘 안오더라구요..그리고 밥을 배불리 줘도 쥐는
잡던데요...먹지를 않아서 그렇죠.그냥 툭툭 건들면서 가지고 놀다가 죽이기만 하더라구요.
지금 세마리를 키우는데 지금은 쥐보기가 힘들어요..간혹 옆집이나 근처에서 놀러오는 눈먼쥐 빼고는요
닭들은 간만에 특식을 먹었네요.
'닭들의 행복한 하루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ㅋ
@ 라데26 - 한두마리에 특식 입니다
그렇군요
귀엽지만 징그러운 생쥐이지요
얼마전 우리 사무실에서 한마리 잡은 생쥐 이야기 아시지요
그 찍찍이를 1층 유치원 식당 부억에 갖다두엇드니
이틀뒤에 2 마리가 또 잡혔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더는 안 잡히고 있네요
ㅉㄱ찍이가 제 값을 했네요
@ 행복한자 - 직찍이가 최고 입니다
그래도 다 잡아서 다행 입니다 ^^
@ 고흥팔영산 - 또 나왔어요 한두 ㅁ리가 아닌듯해요
어떻게 잡는 거예요? 저도 찍찍이 놔봤는데...
찍찍이만 귀신같이 피해서 다니던데요..ㅜㅜ
쌀가마니 다 뜯어놓고..
쥐만 보이면 빗자루 들고 잡으려고 하니... 무서웠는지 그냥 집을 나가더라구요.
그렇게 보냈습니다.ㅜㅜ
@ 프라다 - 하하 잘보시면 다니는 길이 있어요
멸치 한마리만 놔도 잡히던데요
@ 깜뽀 - 아하..ㅋㅋㅋㅋ 위에 먹잇감을 올려 놔야 되는 군요.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찍찍이만 던져놨거든요, 아익쿠.ㅋㅋㅋㅋㅋ
예전에 한국도 그랬잔아요....천정에서 우루루루루....뛰어 다니던....ㅎㅎㅎㅎ
@ 바탕까스 - 그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1. 날 더울때는 찍찍이가 녹아서 쥐가 찍찍이 위에서 점프하면서 도망가는 경우를 봤습니다. ㅎㅎ
2. 지붕이 합판으로 되어 있으면 압정을 군데군데 박아보세요. 자취생 시절에 효과 봤습니다. ㅎㅎ
@ SEANLIM - 지붕가기도 싫어서 일꾼한테 여기저기 두라고했어요
저희집에도 들쥐땀시 미칠지경입니다 들어올구멍을 다맊았지만 들어오네요..창문으로
들어오는듯합니다..큰쥐면 어떻게든잡것는데 이건 새앙쥐라 구멍이란 구멍으로 다 쑤쉬고 다니네요..쥐약을 놔도 생깝니다..찐더기는 이동네에는 없더라구요..
여기 분들은 그냥 웃고 말던데..전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내가 좋아하는 신라면 구멍 다 내놨네요.. 흐미..
@ 한국인업소 - 이젠 조용하네요
그귀여운 불쌍한 미키 마우스들 ... 더불어 사는 삶이 어떠실지.. 자비를 베푸소서
@ 하스드루발 - 함께살면 좋겠는데 난 보면 소름이..... 병균옮기는 생물.......
에효....전 뱀이랑 쥐가 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유^^ 구더기는 잘 만지는데~
@ 맑은강물 - 전구더기도 무서워요......
집에 고양이를 키우세요..쥐 사라집니다.
@ 욕설왕김퍽킹 - 처음엔 잡아줘도 나중엔 신경 안씁니다 배부르게 집주인이 밥을 주기에 안잡아먹지요
@ 깜뽀 - 쥐들이 고양이 냄새와 울음소리때문에 잘 안오더라구요..그리고 밥을 배불리 줘도 쥐는 잡던데요...먹지를 않아서 그렇죠.그냥 툭툭 건들면서 가지고 놀다가 죽이기만 하더라구요. 지금 세마리를 키우는데 지금은 쥐보기가 힘들어요..간혹 옆집이나 근처에서 놀러오는 눈먼쥐 빼고는요
닭들은 간만에 특식을 먹었네요. '닭들의 행복한 하루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ㅋ
@ 라데26 - 한두마리에 특식 입니다
그렇군요 귀엽지만 징그러운 생쥐이지요 얼마전 우리 사무실에서 한마리 잡은 생쥐 이야기 아시지요 그 찍찍이를 1층 유치원 식당 부억에 갖다두엇드니 이틀뒤에 2 마리가 또 잡혔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더는 안 잡히고 있네요 ㅉㄱ찍이가 제 값을 했네요
@ 행복한자 - 직찍이가 최고 입니다
그래도 다 잡아서 다행 입니다 ^^
@ 고흥팔영산 - 또 나왔어요 한두 ㅁ리가 아닌듯해요
어떻게 잡는 거예요? 저도 찍찍이 놔봤는데... 찍찍이만 귀신같이 피해서 다니던데요..ㅜㅜ 쌀가마니 다 뜯어놓고.. 쥐만 보이면 빗자루 들고 잡으려고 하니... 무서웠는지 그냥 집을 나가더라구요. 그렇게 보냈습니다.ㅜㅜ
@ 프라다 - 하하 잘보시면 다니는 길이 있어요 멸치 한마리만 놔도 잡히던데요
@ 깜뽀 - 아하..ㅋㅋㅋㅋ 위에 먹잇감을 올려 놔야 되는 군요.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찍찍이만 던져놨거든요, 아익쿠.ㅋㅋㅋㅋㅋ
예전에 한국도 그랬잔아요....천정에서 우루루루루....뛰어 다니던....ㅎㅎㅎㅎ
@ 바탕까스 - 그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1. 날 더울때는 찍찍이가 녹아서 쥐가 찍찍이 위에서 점프하면서 도망가는 경우를 봤습니다. ㅎㅎ 2. 지붕이 합판으로 되어 있으면 압정을 군데군데 박아보세요. 자취생 시절에 효과 봤습니다. ㅎㅎ
@ SEANLIM - 지붕가기도 싫어서 일꾼한테 여기저기 두라고했어요
저희집에도 들쥐땀시 미칠지경입니다 들어올구멍을 다맊았지만 들어오네요..창문으로 들어오는듯합니다..큰쥐면 어떻게든잡것는데 이건 새앙쥐라 구멍이란 구멍으로 다 쑤쉬고 다니네요..쥐약을 놔도 생깝니다..찐더기는 이동네에는 없더라구요.. 여기 분들은 그냥 웃고 말던데..전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내가 좋아하는 신라면 구멍 다 내놨네요.. 흐미..
@ 체키또 - 찍찍이 철물점을 가야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