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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이듯하여 축복합니다 그렇게 소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정겨운듯 하고요 부디 현지인 부인과 처가식구들에게 멋진 한국인 남편맛 보여주세요^^
@ 행복한자 - 아내는 첨 고마운게 저를 항상 사랑한다고 합니다
제 오토바이도 펑펑 소리나서 샵에서 청소햇더니 괜찮더군요. 근데 몇개월 후에 또 소리가...ㅡㅡ 주기적으로 척소 해줘야 하나봅니다. 250페소 내라 하던뎁 ㅎㅎ
@ windpuppy - 중국제는 수시로 청소를 해야 합니다 아니면 카브레터를 일제로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가와사키""~1100cc 아실겁니다...(일명~알차)라고도 하지요.... 뒈지는줄도 모르고 280키로까지 감아 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땐 왜그랬는지) 의정부 지나 포천쪽에 백의리 라는 동네에서....속도를 제대로 내본 기억이....으흐흐흐!!
@ 바탕까스 - 가와사끼가 좀 무겁지요? 혼다 600알 탈때도 전기 끈어서 200이상내달리던 생각도 납니다 젊을때 선두 였는데 40대에 탈때는 동생들 따라 가느냐고 죽을 똥을 싸면서 다녔습니다
행복한 삶이듯하여 축복합니다 그렇게 소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정겨운듯 하고요 부디 현지인 부인과 처가식구들에게 멋진 한국인 남편맛 보여주세요^^
@ 행복한자 - 아내는 첨 고마운게 저를 항상 사랑한다고 합니다
제 오토바이도 펑펑 소리나서 샵에서 청소햇더니 괜찮더군요. 근데 몇개월 후에 또 소리가...ㅡㅡ 주기적으로 척소 해줘야 하나봅니다. 250페소 내라 하던뎁 ㅎㅎ
@ windpuppy - 중국제는 수시로 청소를 해야 합니다 아니면 카브레터를 일제로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가와사키""~1100cc 아실겁니다...(일명~알차)라고도 하지요.... 뒈지는줄도 모르고 280키로까지 감아 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땐 왜그랬는지) 의정부 지나 포천쪽에 백의리 라는 동네에서....속도를 제대로 내본 기억이....으흐흐흐!!
@ 바탕까스 - 가와사끼가 좀 무겁지요? 혼다 600알 탈때도 전기 끈어서 200이상내달리던 생각도 납니다 젊을때 선두 였는데 40대에 탈때는 동생들 따라 가느냐고 죽을 똥을 싸면서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