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깜뽀님
깜뽀님 글이 왜 안올라오나 학수고대하고 기다렸는데..인터넷이 안됐었나 보네요.
암튼 이제는 글 자주 남겨주세요.
팬입니다
@ 왕장군 - 앞으로에 글은 영구 비자 받으며 서류와 과정을 쓸까 합니다
@ 깜뽀 - 영구 비자라 하심은 13a 비자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조만간 신청하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듯 싶네요..
미리 감사드려야 하겠네요 ^^...
물은 잘 팔리시죠?
@ 깜뽀 - 간간히 시골 동네서 살아가시는것도 올려주심 감사하겠어요..
제가 시골출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어릴적 생각하며 잘보고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왜 깜보님 고생한 이야기인데 웃음이 나오는지^^
건강하시구요~
항상 살아 있는, 살아 가시는 모습 전해주세요~
@ 맑은강물 - 나무에 매달린 모습을 상상해서죠....ㅋㅋ
와 ㅎ ... 마음이 젊으시면 좋쵸 멋지싶니다
@ leeJM - 그냥 마음만 젊어서 탈 입니다
필에서 제2의 인생을 즐기시는모습 아름 답습니다
@ 열열열 - 좀더 일찍이었더라면 합니다
아니, 그 나이 그 덩치에 뭐가 아쉬워서 힘이 모자라니 어쩌니 하면서 낚시글을 올려요?
지난 번에는 20대 젊은 아들에게 팔씨름 이겼다는 글로 사람 염장지르더니...
하기사 나도 깜뽀님 나이 때엔 그런 식으로 몸자랑한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ㅎ
@ jorrin - 님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나
일본애들하고 팔씨름은 전이고 지금은
잘못먹고 살아서 그렇다는 건데
기분이 상하셨어요?
언제 저하고 팔싸름 한번 어때요?....ㅋㅋㅋ
술한잔만사기.....
@ 깜뽀 - 제 나이를 모른다고요? 진짜요?
대화를 계속해야하나 말아야하나....
@ jorrin - 하하 뭘 그리 민감하게 받아 드리세요
누군지 알고 있지요
언제 술한잔 사주세요....
@ 깜뽀 - 요즘은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나요? 금주도 참 힘들죠? 세부 나오시기 전에 전화주세요.
@ jorrin - 금주는 참힘들어요
건강이 좋아 졌다가 다시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 깜뽀 - 감기는 불편해서 그렇지 참 좋은 병이죠. 몸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역할을 하니까요.
@ jorrin - 빨리 지나갔으면해요
덜 먹자니 내가 불쌍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예 - 적게 먹으면 내가 더 불쌍 하잖아요
요즘 잘먹을려고 노력 중입니다
사람 사는 것,, 저도 경험해 봤습니다.
개에 살짝물려 주사맞으러 보건소에 갔더니 줄선 사람이 몇십명,
하는 수 없이 기지를 발휘 앞선 표 가진 사람과 백페소에 자리를 바꾸었습니다.
필핀 사람도 자존심이 있어 다른 이들 보는 앞에서는 안 바꿉니다.
그러니 살짝 불러내 말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깜뽀님 깜뽀님 글이 왜 안올라오나 학수고대하고 기다렸는데..인터넷이 안됐었나 보네요. 암튼 이제는 글 자주 남겨주세요. 팬입니다
@ 왕장군 - 앞으로에 글은 영구 비자 받으며 서류와 과정을 쓸까 합니다
@ 깜뽀 - 영구 비자라 하심은 13a 비자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조만간 신청하려고 하는데 도움이 될듯 싶네요.. 미리 감사드려야 하겠네요 ^^... 물은 잘 팔리시죠?
@ 깜뽀 - 간간히 시골 동네서 살아가시는것도 올려주심 감사하겠어요.. 제가 시골출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어릴적 생각하며 잘보고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왜 깜보님 고생한 이야기인데 웃음이 나오는지^^ 건강하시구요~ 항상 살아 있는, 살아 가시는 모습 전해주세요~
@ 맑은강물 - 나무에 매달린 모습을 상상해서죠....ㅋㅋ
와 ㅎ ... 마음이 젊으시면 좋쵸 멋지싶니다
@ leeJM - 그냥 마음만 젊어서 탈 입니다
필에서 제2의 인생을 즐기시는모습 아름 답습니다
@ 열열열 - 좀더 일찍이었더라면 합니다
아니, 그 나이 그 덩치에 뭐가 아쉬워서 힘이 모자라니 어쩌니 하면서 낚시글을 올려요? 지난 번에는 20대 젊은 아들에게 팔씨름 이겼다는 글로 사람 염장지르더니... 하기사 나도 깜뽀님 나이 때엔 그런 식으로 몸자랑한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ㅎ
@ jorrin - 님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나 일본애들하고 팔씨름은 전이고 지금은 잘못먹고 살아서 그렇다는 건데 기분이 상하셨어요? 언제 저하고 팔싸름 한번 어때요?....ㅋㅋㅋ 술한잔만사기.....
@ 깜뽀 - 제 나이를 모른다고요? 진짜요? 대화를 계속해야하나 말아야하나....
@ jorrin - 하하 뭘 그리 민감하게 받아 드리세요 누군지 알고 있지요 언제 술한잔 사주세요....
@ 깜뽀 - 요즘은 건강이 많이 좋아지셨나요? 금주도 참 힘들죠? 세부 나오시기 전에 전화주세요.
@ jorrin - 금주는 참힘들어요 건강이 좋아 졌다가 다시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 깜뽀 - 감기는 불편해서 그렇지 참 좋은 병이죠. 몸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역할을 하니까요.
@ jorrin - 빨리 지나갔으면해요
덜 먹자니 내가 불쌍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예 - 적게 먹으면 내가 더 불쌍 하잖아요 요즘 잘먹을려고 노력 중입니다
사람 사는 것,, 저도 경험해 봤습니다. 개에 살짝물려 주사맞으러 보건소에 갔더니 줄선 사람이 몇십명, 하는 수 없이 기지를 발휘 앞선 표 가진 사람과 백페소에 자리를 바꾸었습니다. 필핀 사람도 자존심이 있어 다른 이들 보는 앞에서는 안 바꿉니다. 그러니 살짝 불러내 말해야 합니다.
@ 킴바 - 시골에서는 먼저 하라고 양보를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드뎌 영주권을...몸무게 지랑 비슷 합메다....ㅋㅋㅋ 떨어지거나 넘어지면 남보다 더다칩니다...ㅎㅎㅎ "조심조심"...^^
@ 바탕까스 - 살빼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