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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 따뜻한 글을 올리시는 님 께서도 오늘은 속 상하는 날이 셨나보내요....사시는 이야기 참 구수하고 좋습니다 오늘은 "힘내세요" 라는 한 마디가 필요한거 갔내요 항상 긍정적이신 깜보님 글을 보면서 필리핀 생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곤 한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wanderer098 - 속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돈에 의미를 소중하게 생각 할줄아는 아내가 되길 바라는것 뿐이지요

깜뽀님 글이 안 올라와서 무슨일이 있나 햇엇는데. 글보니 안심이네요. 우리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왠지 필핀에서 제일 가깝게 느껴지는 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글 좀 자주 올려주세요. 어떻게 사시나 오늘은 또 무슨일이 있엇나 항상 궁금합니다

@ 왕장군 - 네 알았습니다

반갑습니다. 깜뽀님 글이 새로 올라오지 않으면 궁금해집니다. 더 시간이 지나도 새글이 없으면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잔치하느라 바쁘셨군여.

@ onatrip - 잔치는 금방 인데 요즘 인터넷이 느려서 한동안 멀리했어요

음식상을 보니....""침이꼴깍""...사람사는 냄새가..납네다...^^

@ 바탕까스 - 만드는 시간은 오래걸리고 먹는시간은 잠깐이고 그래도 맛있다고 하면 기분은 좋아요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늘 눈팅하면서 님의 글 모두 읽는 애독자입니다. 기계 작동하는 순서를 적어서 붙이고 순서데로 하라고 하면 효과적이라 생각됩니다.

@ 자유로운영혼 - 울장인은 적어놔도 몰라요 그래서 될수 있으면 기사보고 하라고 합니다 장인은 솔선수범 일하는건 잘하거든요

필리핀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신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탈무드지혜 - 저처럼 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걸로 압니다 행복함이 매일 이라면 좋은데 저도 가끔은 아내와 싸운답니다

간만에 소식 전해 주셨네요^^ 필리핀에선 세례가 우리 생각보다 중요한 행사더군요. 제 아들놈도 세례 받았는데 그런 말 하더군요. 물론 저는 잠시 처가집에 들려서 번개불에 콩~~ 잔치는 없었습니다. 항상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님의 글 고맙습니다.

@ 맑은강물 - 중요해서 저도 함께 가야 한다고하는데 아들넘 할때보니까 지겹더라구요 그래서 딸때는 안가고 음식 만들었지요

북적북적 사람사는 재미가 느껴지네요 ㅎ

@ 은빛123 - 저는 대가족이 좋아요

깜뽀님이 마음이 참으로 넉넉 하신거 같네요~ 행복하세여~

@ baybay - 세상 사는게 다그렇쵸 함께하는세상 행복합니다

한국과는 다른...그런 삶이 좋아서 여기서 사시는거 아닌가요? 그럼 우리하고 다른면이 있어도 그냥 두리뭉실 넘어가시는게 ㅎㅎㅎ 답답함이야 좀 있겠지만 그 사람들이 똑똑하면 그 삶을 누리실 수 없지 않겠어요? ㅎㅎ 사실 저도 필리핀 사람들 움직이는건 아직 적응 안됩니다 ㅎㅎ 님과 같은 삶을 살길 바라는 한 사람... 제 여자친구가 부럽다는 말을 어설프게 배워서 부러운 상황을 얘기 할때 무조건 "부럽" 하고 맙니다 ㅋ 문법 안따지고 저도 님이 부럽....

@ bokinsu - 누구나가 현실에 만족을 한다면 부럽을 안하셔도 된다고 보여 집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와 한국 생활을 버리는 그런 삶이 이곳에서 적응해 나가기 좋은것 같아요

씨끌벅적 우당탕탕!! 대가족이 한데 모여서 북적대고 사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 깜설맘 - 지금은 조용합니다 다들 집에 돌아 갔어요 딸이 매일 우는통에 그래도 위안이 되네요

이글 읽으니 필리핀 와서도 치열하게 살고 있는 제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네요 ㅜㅠ

@ 세부GUCCI - 서로가 가족이다 생각하면 살기는 편한것 같아요

@ 깜뽀 - 깜뽀님 글을 읽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바쁜일상속에서도 여유로움울 느낍니다.필핀 사람들 파티 엄청 좋아하죠. 가끔은 즐기면서 사는것도 괜찮은듯 싶어요 가입하고 눈팅만 하다 첨으로 댓글올려봅니당

아름답고 행복한 삶 , 소박한 삶을 보아서 글을 읽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

@ 재키찬 - 저는 시골에 함께 살아가는것이 좋아 이렇게 산답니다

이제는 글만봐도 깜보님인줄 압니다...참 구수해요.. 얼굴도 못봤지만 참 좋은분일겁니다.. 예전에 세부 같을때 전화한번 드렸는데 기억하실지...만나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리... 저도 아들 세레받을때 아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와서 초우킹 빌려서 파티 햇습니다. 안하고 싶은데 그냥 넘어갈수가 없더군요..

@ 꼬레 - 전화 받은게 가물 거리네요 전화 기억 합니다 세부에 산다면 콜라라도 대접 할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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