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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님에 감탄사 나도 모르게 내뱉습니다. 님에 슬프고 시린 독백 그 입김에 카모테스 앞바다가 얼어붙겠습니다. 임금이 백의종군한 이순신에게 묻습니다. 그대가 적과 싸울 수 있겠는가? 이순신이 말합니다. 배 16척이 남아있고 신이 살아있는 한 적들이 우리를 업신여기지 못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난중일기는 있습니다. 홀로 써내려가야 하는 난중일기 단언코 살아돌아오지는 못할 것입니다.

@ 킴바 - 동물이지만 어미로써 자식을 애타게 찾고 기다리는 것을 보며 많은것을 느껴 봅니다

고약한 고양이...내가 혼내 줘야쥐...^^*

@ 바탕까스 - 잘 보이지도 안아요

슬픈독백

@ 화이트비치코리아 - 오리를 보면 불쌍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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