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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나누고 사는 그마음... 마음이 넉넉허시군요... 저도 주는것 좋아합니다. 다음에 언제 세부갈때 나눠줄 선물한번 들고 가고싶군요. ..

@ 하스드루발 - 쓰던물건이라도 좋아하는 사람들 입니다 저는 가끔 집에서 안쓰는 물건을 보물찾기해서 줍니다 새 밥솥 타간사람 오래된 노트북 치약 치솔 썬그라스 등등... 너무 재미 있습니다

@ 깜뽀 - 항상 건강유의 하시구요.. 쪽지 드렸습니다.

훌륭하세요 선거하시면 제가 이사가서 한표 ^^

@ 홀뉴월 - 아내가 아직은 어려서 30대 초반 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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