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짜리만 안하시면 괜찮겠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닌내용인데 ㅠㅠ. 그저 성적인 대상이 아니고 서로 이해한다면 금액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용돈은 왜 주시는지;;

마음이 그러하시면 해보세요 ! 후회를 하시더라도 경험으로 많은 깨달음이 있을겁니다.미련이 남아 있으면 하고자하시는일에 집중도 안됩니다

아무리 돈에 궁색한 필녀가 많다고 허지만 ,, 앞날에 인생을 걸고 동거를 하는것은 돈이 문제가 아닌 사랑이 우선해야죠 지금 글 내용을 보고 한마디 한다면 답답 합니다 진실하게 본인에 마음을 전달 하려는 노력 없이 덮썩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느낌~ 돈이면 다 되는것이 아니랍니다 아무리 필녀가 돈에 환장을 한다 이것은 아니죠 ,,  

무슨 물건 흥정하나요

동거녀 직업 때려치우라고 하신듯 그런데 필리핀 최고의직업을 과연 때려치울가여.간호사 외국나가는 일자리 정말 최고직업에다가 외국나가면 한국보다 년봉이 높습니다..월 5-7천불 받어여...어느병원인지는 모르나 실력좋고 능력좋고 영어잘되는 여자라면 동거안할거같습니다.... 사랑으로 마나시던가 돈으로 만나시면 나중에 돈 문제로 화근이생겨 다치십니다.... 집세내시고 너 하고싶은거하고.....행복하게 시작하시려면 몰라도 일을 그만두는 순간 님이 다 책임져야할듯 가족이 어떤지는 모르나.돈으로 사람을 사지는 맙시다...  

그래서 저 돈을 주고 당신이 원하는건 뭡니까? 

금액은 좋운데 먼저 미래설계를 잘하세요

로그인 잘안하는데  님때문에 로그인했습니다 먼저 이글을 필리피노가 안봤으면하는바램이구요 님은 코리아노가 아니길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여자분에 따라 달라질수 있겠네요.직업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한  여성이시네요.저 같으면 상의해서 결정하겠어요.여자분 입에서 나오는 얘기가 바로 님을 생각하는 척도가 될것이고 인격을 알수 있을겁니다.. 참고로 필리핀도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자 돈쓰는것을 원치않아요

뭔생각으로 이런 글을 올리는지.... 돈으로 된다는 천박한 생각이 곧 당신을 파멸시킬겁니다. 이게 아니다라고 느끼는 시간까지는 오래 안걸릴겁니다. 글을 읽으면서 왜이리 답답한지...,암담합니다  

한국에서 일반 직장인에게... "내가 오피스텔 빌리고 너 용돈 한달에 100만원 주고 식비는 따로 줄테니 같이 살자" 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정상적인 여자라면 화를 낼테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건 안 나건 정말로 좋아하는 사이라면 이런 것은 안하셔도 됩니다. 솔직히 아무리 정해도 정해진 대로 되지도 않을 거구요...

적당하네용

원조교* 내용이네요. 개인적인 문제겠지만.. 공개적으로 질문하기엔 어린 학생들이 보고 배울까 걱정되네요..

순수하게 사랑만으로 결혼해도 진행절차때문에 싸우고 그단계를 넘어서 한국가더라도 헤어지는등경우가 허다한대 지금 연애결혼하고 서류준비로인해 스트레스받는 제가 볼때는 참 안타깝네요 나이도 있으신분이 그런마인드로 결국은 사람을사는거밖에 생각돼지않는데 그런식으로 행동을하니  한국사람보기를 돈으로보는것  아닐까요?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그런행동은 말아주세요 첨엔10000이엿다가 순식간에 용돈이적다고 말 나올겁니다 쉽게 얻은돈 쉽게 쓸테고 벌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쓰기는 순식간이죠 그러다보면 돈맛을 알테고 그러다 보면 글쓰신분은 말그대로 atm기계 돼는겁니다 막말로 간호사인 피나가 뭐가  아쉬워서 동거를  할려는지 그 피나애도 제정신은 아닌듯보입니다

서로 합의 하에 동거 계약서 쓰시고 변호사 공증 하면  더 좋고요

그 정도의 돈으로 흥정 한다면 딱 그 수준의 길거리표라 생각됩니다 동거란게 어느 정도 최소한의 애정도 필요한거 아닌가요? 요만큼의 흥정에 놀아 날수 있다면 딱 그만큼이 가치, 간호사라면 수준 낮은 병원 만 다니거나 실업상태... 제 친구집 할매 보는 간호사들 수준...월 12000페소. 제 생각에 동거를 액수부터 계산하는데 놀랐지만 이건 서 ㅇ 매매 수준

저보다 나이도 많으시고 인생경험도 많으시지만 이건 아닌것 같아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지금 생각을 크게 잘못하시고 계신것 같은데요. 만약 그 간호사분이 돈을보고 만나는 거라고 하면 당장 그만 만나시는게 좋구요. 그나마 있는 재산 직장 인생 건강 정신까지 다 털릴겁니다. 물론 조심하면 되겠지라고 하시겠지만 사람일 모르는 거구요. 만약 그 간호사분이 돈때문이 아니고 구름정원님이 진짜 좋아서 만나는 거라면 저런 제안 자체는 서로에게 정말 안좋지 않을까요?? 필리핀사람이나 한국사람이나 전세계사람들 모두 사람마음 돈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닌거 같네요. 위에 분들도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는 것 같은데 생각 잘하셔서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필요해서 사랑을 파는사람도 있고 정말 사랑해서 그런사람도 있으니 어찌 평가를 할런지는 사람마다 살아가는 모습은 다릅니다.손익게산을 꼭 해야하는것인지 그러합니다

돈으로 시작됀 관계는 돈으로 끝납니다.

나이가 되게 많으 시거나. 외모가 상당히 떨어지는 경우가 아니면 굳이 아가씨한테 용돈을 줘야하나요? 저도 나름 여자 많이 만나봣지만 필애들도 마음으로 통하는 애들은 돈줘도 안받던데요.

재미로 동거 하시려면 하지 마시고요. 차라리, 술집애들이랑 노세요. 그돈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잊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지금 교민까페에 이딴글 왜 쓰시는 겁니까... 정말 이런글 좀 안봤으면 합니다.

나이 드신분이 어린 필리피나와 동거시 용돈 만페소 이건 이런데 올리시면 안될듯합니다. 용돈이라지만 돈주고 사는거랑 뭐가 틀릴까요? 그래서 자꾸... 어글* 코리안 소리를 듣는거 아닐까요.

연세도 좀있으신것같은데,, 젊은피나가 돈아니면 나이든사람과 교제할일이없겠죠,, 결국은 돈으로해결봐야하는상황인것같은데, 직장다니면서 부수입으로 만페소는 적은돈은아니죠, 그렇치만 큰돈도아니구요,그냥 가능은 하리라 생각돼구요, 언제든지 딴맘먹을상황은 각오해야할것같네요

일단 쭉 이야기들어보니 누구의답이 맞다고 볼수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이든 사랑이든 두분이 직업 이야기나누신후 서로입장에 맞는 합의점을 찾아가시는게 맞다고봅니다. 여성이 좋다고 ok한다면 그부분또한 잘 생각해보시고 진심으루대화를하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성과거두시길...

헐.... 그래도 한국 사람이 필녀 만나는데 뭐 꿔다논 보릿자루도 아니고 고작 그걸로요?????? 정말 진심으로 사랑 하신다면 돈은 문제 돼지 않을겝니다.... 근데 그거 가지고 누구 코에 부치려고요? 집세 만오천원이면 빌리지 안에 쪼끄만 집일테고.....수영장도 없을텐데....아....그여자분 거기 사실수 있데요??? 천사네요..... 용돈 만원 술한잔만 먹어도 4천원 나오는데...할......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보세요....님이 여자라만 그남자 만나시겠습니까??? 사랑한다면 돈이야 필요 없겠죠...그러나 베풀어 주실거면 불편함 없이 살게 해줘야지 뭐 티내는것도 아니고....못 사는 나라 여자라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한국이나 필이나 여자는 여자 입니다... 아...뭐라고 말슴 드릴께 없네요...... ps..사랑 한다면 리스팩트 하세요...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서로가 마음에 든다면 금액을 논할 이유는 없었을것같습니다.    선생님이 알고자 하신 내용은 저정도 금액이면 적당한지를 아시고자 한것같은데...   생각하시는 것보다 필리핀 생활비 만만치 않습니다. 위의 금액대로라면 로컬 지역에 방 1-2칸짜리 집에서    로컬식으로 살아야 하는 금액인데요,    간호사분도 그렇지만, 선생님도 생활하시는데 불편하신점이 있을것같고,    용돈이야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말그대로 용돈이니까요.   중요한건 두분간의 관계이지 금액은 견해의 차이일 뿐일것같습니다. 

한국에서 못하는거 필리핀에서 하면 괜찮다는 생각이 문제입니다. 똑같은겁니다. 똥은 똥이고 오줌은 오줌인것인데 필로 온다고 바뀌지는 않습니다. 이러글은 공개적으로 안물어보심이 별로 좋은말씀 못들으실테니까요. 좀창피하시더라도  지인께 물어보심이

갯바위사랑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이런 질문자체가 말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