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아이스테이크와 김치볶음밥
어제 김치찜 남은거에 아침에 했던 밥이 있어 김치볶음밥을 했어요. 김치만 준다고 할까봐 립아이스테이크에 아스파라가스, 브로콜리, 당근 넣어서 구웠네요. 나이프와 포크 세팅이 귀찮아서 구우면서 뚝뚝 잘라버렸어요.
어제 김치찜 남은거에 아침에 했던 밥이 있어 김치볶음밥을 했어요. 김치만 준다고 할까봐 립아이스테이크에 아스파라가스, 브로콜리, 당근 넣어서 구웠네요. 나이프와 포크 세팅이 귀찮아서 구우면서 뚝뚝 잘라버렸어요.
따님들이 한체격 하실것 같습니다 매일 너무 잘 해 드시는듯 ㅎㅎ 일단 도장 찍고 출발~~
@ 선녀와사겼군 님에게... 한 체격 해요. ㅎㅎ 큰애 172cm, 작은애 164cm... 체중은 비공개... 대신 저희는 과자 종류를 자 안사다놔요. 탄산음료보다는 우유, 두유...
@ B.B 님에게... 저도 잔소리 하는 마눌이 없으니 한국에서 급속도로 살이 찌고 있습니다 ㅎㅎ 따님들이 키카 커서 잘 먹어야 하겠죠?!^^
사진만 보고있어도 배가 든든해집니다.. 스테이크를 요래 짤라서해도 좋겠네요...
아웅 요즘 잇몸 치료 중이라 고기 먹는게 부담스러운데 맨날 흐믈흐믈한 것만 먹었더니 고기가 엄청 땡기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정말 맛있겠어요 아이들이 총명할것같아요 엄마의 음식 내조로~~~ㅎ
점심 시간이 다오선지, 맛있게 먹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