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B 님에게... 저도 뒤늦게 게시판 봤어요. BB님도 저같이 이곳에서 아이 학교 보내는 엄마같으신데 같은 엄마들끼리 화이팅 합시다~~ 탈퇴 하지 마세요...

@ B.B 님에게... 에고...마음 상하는 일 있으셨나 봐요. 그래도 님 글 매일 기다리고 혹시라도 기회가 되면 오프라인에서 뵙고 싶은 분중 한분인데 탈퇴를 생각하셨다니 짠하네요.맛난 갈비찜 드시고 힘내셨기를...

@ B.B 님에게... 터줏대감이지요 더한 일도 겪으셨을겁니다 그래도 꿋꿋이 견디시잖아요

@ B.B 님에게... 무슨 말씀이세요 탈퇴라니요 깜짝이야 딴지 무시 하세요 우리 맘 맞는 사람이 있잖아요 시시콜콜 맞다 틀리다 하려고 하지 마시고 맥주와 매운 갈비 드시고 털어버리세요 ♥★♥ 우리가 있잖아요♪♬♩♤♡♤

@ B.B 님에게... ㅋㅋㅋ 저도 탈퇴 할려고 많이 경험 했었는데요. 제가 아는 분의 따님은 필에서 대학 졸업후 그 어려운 싱가폴에어라인 당당히 합격 ~ 우와., 또 다른 분의 자녀분은 라살 졸업 후 외국기업 당당히 합격,. 열심히 공부들 해서 그런것 같아요. 어쩌면, 우리 대학 다녔을때의 낭만은 없고,, 공부에만 치중 하는 젊은 이들이 불쌍 하지만 현실이 ㅎㅎㅎ 두 따님께 든든한 엄마가 계시니, 두 따님들이 열심히 하는것 이니, 엄마는 애들이 공부 할때 ㅎㅎ 엄마는 놀지 말고,, 각 기업 들의 요구 하는 인재상이 무엇 인지, 미리미리 모니터링 해 주시면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또 주제 모르게 나불 대서 죄송 해요. 오늘은, 매운 컵라면 먹고서,., 퇴근 후에 집에 가면,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눈에 선합니다. 딸이 사온다고 이따 밤에 같이 먹자 해서요. B.B 님 힘내세요. 요새,. 안보이시는 여성 회원님들이 너무 많이 계시는데, B.B 님 까징 가시면 안되요. ㅎㅎ

@ bellbridge 님에게... 말발 st마리아 오로사코너. 옆엔 모이자치킨이 있구요 앞엔 펄레인 호텔이 있어요 닉은 이야기 안하셔도 되구요 살짝 힌트만...ㅎㅎㅎ

@ bellbridge 님에게... 말라테 " 가림" 이라 해요. 위치는 제가 거리 이름을 잊어 버렸어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