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다음주 월요일부터 작은애까지 정상등교 시작인게 아쉬워서 세모녀 새학년 맞이 불토를 즐겼네요. 영화 'bay watch' 보고, 바다에서 회먹고, 노래방까지,..... 다음 방학을 기다리며...
회가 보이네요...방금 앙할다녀 왔는데...앙할엔 횟집도 많던데...아...회...우째...일만보고 후다닥왔는지...아 회...별로 좋아하지는 안지만 느므먹고 싶어집니다.
양념 꼬막인가요? 좀전에 응답하라 1994 보면서 먹고싶엇는데 여기서 또보내요 ㅎㅎ 먹고싶습나다..
이것은 100% 제 스타일의 음식이네요. 여기가 어디인가요?
@ 미니필립 님에게... 바다에서 회먹고.. 하시는거 보니 바다인가 봅니다 ㅎㅎ 마카티에 있는 바다횟집이 아닐런지요..
일찍 개학하는 학교를 다녀서 좋겠습니다.. 빨리 개학을 해야지.. 허구헌날 노는듯하여 열불이 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