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티코티 님에게...
귀가 간지러운걸 보니까 내얘기네요
집사람이 어제 김밥2줄을 사왔는데 먹고 1줄 남아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오늘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서 차가운 김밥에 계란물 씨우고
후라이판에 살짝 구위서 아침겸 점심했습니다
직접 만드셨다니 실력이 참 좋으십니다
아우 정말~
BB님은 금손이예요.
쿠킹클래스 한번 열어주세요!!
@ 벨롯 님에게...
쿠킹 클래스보다는 벨롯님 맛집 찾아 다니고 싶네요~^^
@ B.B 님에게...
맞아요.. 벨롯님은 요리평론가 수준이신듯요..
우왕 비비님은 오늘도 요리 한상을!!
김밥 넘 맛나겠어요 ㅠㅠ
저는 두개다 좋아 합니다. ㅋㅋㅋ 와이프에 내일 두개다 해달라고 해야 겄습니다.
한동안 뵐수 없어서 궁금 했습니다
잘 계시죠?
따님들도요
안보이면 쓰레기 같은
딴지에 상처받으셨나 걱정 됩니다
우리들 끼리라도 줌마파워를 보여줍시다
@ 같이놀자 님에게...
역시 예리하세요. 큰애 생일날부터 계속 외출을 했어요. 세부에서 큰애 친구 가족들이(필리핀 친구) 와서 여기저기 같이 다니고 그친구 생일도 같이하고... 그러다 간만에 필고 들어와서 기러기 ... 운운하는 얘기에 욕한번 써줄까 하다가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하는 마음에 그냥... 그러다 보니 참으로 상처가 깊은 사람이구나 했죠. 살면서 상처 안받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다만 그 상처를 혼자서 다독거리며 살아야죠.
그래서 게시판에 '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과 내가 믿는 것을 위해 내입장을 견고히 하는것, 이두가지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하는 글을 올렸지요. 읽어보고 생각 좀 하게...
같이놀자님과 재키찬님의 사이다 답글에 댓글 달고 싶었지만 더러운 글의 게시판에 이런저런 글 쓰기 싫어서 먹방에 간만에 왔어요. 좋으신분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 B.B 님에게...
그런 좋은 글을 이해 하고 뉘우칠까요?
@ B.B 님에게...
활발하게 활동 하시다
안 보이면 걱정 되서요
챙기게 되고 걱정도 되고...
하도 많은 좋은 분들이
떠나는걸 봐서
좋은 분들 다시 돌아오셨으면 해요
쓰레기들은 없어졌으면 하구요
@ 같이놀자 님에게...
??? 무슨 말씀 인지요?
누가 먹방에서도 시비거는 사람이 있나요?
@ gassyjack 님에게...
가끔 있어요
하지만 저는 꿋꿋하게 살아갑니다
@ gassyjack 님에게...
같이 놀자님은 아시죠. 참 할일없고 오지랖 많은 사람이 있어요. 어디에나...
@ B.B 님에게...
아마 긍정적 마인드가 없고 공감대가 없고
시기심과 질투심과 부정적 마인드만 많은
사람들이 종종있지만 그런 사람들의 의견에 까지
귀 귀우리면 사는게 너무 피곤해 집니다
좋은 말만 하고 좋은 소리만 들어도 부족한 시간인데요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도 그런 소리를 하면서 병들은 마음을 치료하고 있겠지요
야무지고 이쁘네요
한입쏙~넣는맛 행복하겠네요
아주 풍부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_^)v
오랜만에 김밥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_~;)
저는 김밥족입니다 ㅋㅋ 김봡 주세요
@ 단무지조아 님에게... 단무지님은 역시 김밥!!! 단무지없는 김밥은 안되죠~^^
저는 두가지 다 주셔요. ㅋㅋ ^^
@ 재키찬 님에게... 안돼요!!! 배 더 나오시면 우짜요? ㅎㅎ
@ B.B 님에게... 모 포기 했어요. ㅋㅋ 잘 안먹는데, 이상하게 집에만 가면, 늦은 시간 인데, 왜 이리 배가 허전 한지 모르겠어요. 저 두가지 다 주세요. 하하 ~~ ^^
저두 둘다땡기네요 넘 맛깔스럽게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이참에 개업을???B.B레수토랑 착착붙고 조은데요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이미 개업했어요. 저희 집이 BB네~ 맛집이라고...ㅎㅎ 문제는 손님이 두딸과 몇몇 친구들이라 항상 적자네요.
다양하군요... 맛있어 보입니다..
군침나와요...둘다 제입으로 쏘옥...
우린 어제 하루종일 김밥 먹었는데.. ㅎㅎ 근데 김밥에 초록색은 시금치인가요.. 부추인가요?
@ 눈티코티 님에게... 시금치예요. 그저께 전기요금 내러 sm갔는데 시금치가 3 봉지 있길래... ㅎㅎ
김밥 냉장고에 남겨뒀다 후라이팬에 구워먹으면 꼬득꼬득한것이 정말 맛있습니다..
@ 눈티코티 님에게... 그렇잖아도 지금(저녁) 남은 김밥에 계란 풀어서 담궈서 구웠어요~^^
@ 눈티코티 님에게...오~ 김밥을 후파이팬에 구워먹는군요! 기름을 두르나요?
@ 눈티코티 님에게... 귀가 간지러운걸 보니까 내얘기네요 집사람이 어제 김밥2줄을 사왔는데 먹고 1줄 남아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오늘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서 차가운 김밥에 계란물 씨우고 후라이판에 살짝 구위서 아침겸 점심했습니다
직접 만드셨다니 실력이 참 좋으십니다
아우 정말~ BB님은 금손이예요. 쿠킹클래스 한번 열어주세요!!
@ 벨롯 님에게... 쿠킹 클래스보다는 벨롯님 맛집 찾아 다니고 싶네요~^^
@ B.B 님에게... 맞아요.. 벨롯님은 요리평론가 수준이신듯요..
우왕 비비님은 오늘도 요리 한상을!! 김밥 넘 맛나겠어요 ㅠㅠ
저는 두개다 좋아 합니다. ㅋㅋㅋ 와이프에 내일 두개다 해달라고 해야 겄습니다.
한동안 뵐수 없어서 궁금 했습니다 잘 계시죠? 따님들도요 안보이면 쓰레기 같은 딴지에 상처받으셨나 걱정 됩니다 우리들 끼리라도 줌마파워를 보여줍시다
@ 같이놀자 님에게... 역시 예리하세요. 큰애 생일날부터 계속 외출을 했어요. 세부에서 큰애 친구 가족들이(필리핀 친구) 와서 여기저기 같이 다니고 그친구 생일도 같이하고... 그러다 간만에 필고 들어와서 기러기 ... 운운하는 얘기에 욕한번 써줄까 하다가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하는 마음에 그냥... 그러다 보니 참으로 상처가 깊은 사람이구나 했죠. 살면서 상처 안받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다만 그 상처를 혼자서 다독거리며 살아야죠. 그래서 게시판에 ' 타인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는 것과 내가 믿는 것을 위해 내입장을 견고히 하는것, 이두가지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하는 글을 올렸지요. 읽어보고 생각 좀 하게... 같이놀자님과 재키찬님의 사이다 답글에 댓글 달고 싶었지만 더러운 글의 게시판에 이런저런 글 쓰기 싫어서 먹방에 간만에 왔어요. 좋으신분들과의 소통을 위하여~^^
@ B.B 님에게... 그런 좋은 글을 이해 하고 뉘우칠까요?
@ B.B 님에게... 활발하게 활동 하시다 안 보이면 걱정 되서요 챙기게 되고 걱정도 되고... 하도 많은 좋은 분들이 떠나는걸 봐서 좋은 분들 다시 돌아오셨으면 해요 쓰레기들은 없어졌으면 하구요
@ 같이놀자 님에게... ??? 무슨 말씀 인지요? 누가 먹방에서도 시비거는 사람이 있나요?
@ gassyjack 님에게... 가끔 있어요 하지만 저는 꿋꿋하게 살아갑니다
@ gassyjack 님에게... 같이 놀자님은 아시죠. 참 할일없고 오지랖 많은 사람이 있어요. 어디에나...
@ B.B 님에게... 아마 긍정적 마인드가 없고 공감대가 없고 시기심과 질투심과 부정적 마인드만 많은 사람들이 종종있지만 그런 사람들의 의견에 까지 귀 귀우리면 사는게 너무 피곤해 집니다 좋은 말만 하고 좋은 소리만 들어도 부족한 시간인데요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 사람들도 그런 소리를 하면서 병들은 마음을 치료하고 있겠지요
야무지고 이쁘네요 한입쏙~넣는맛 행복하겠네요
아주 풍부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_^)v 오랜만에 김밥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_~;)
김밥 잘 싸시네요 ㅋㅋ 김밥 사억으러가야겟내요 ㅋㅋㅋ
김밥이 더 먹음직 스럽네요~~~ 아무래도 한국식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