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hmi

스테이크고기를 채썰고 양파,당근,표고버섯을 넣고 볶다가 엷은 불고기 양념을 넣고 살짝 볶았어요. 마지막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서 빵사이에 넣었을때 흐트러지지않게... 샐러드용 상추와 치커리, 양상추 , 토마토, 오이,jalapeno peppers, 고수를 꾹꾹 넣었어요. 작은애랑 저는 shiracha 소스를 곁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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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슬 ㅋㅋㅋ 반미라고 해야 될까요? 아니면 불고기버거라고 해야 될까요? 그냥 퓨전맛있는버거 ㅋㅋㅋ 타이틀이야 어찌 됐던 입에 침이 고입니다 ~~

거부감이 전혀없는 모닝식단입니다.. 점심때 먹어도 좋겠는데요..

야채가 듬뿍 스텍크 듬뿍 아침 건강식여요. 팔아도 될 비쥬얼이 나오네요.ㅎㅎ 맛있겠당~~~~

@ imjung 님에게... 마카티 내이시면 배달해드려요. ㅋㅋ

너무하세요..ㅠㅜ 왜 앙헬레스는 안되는 겁니까..ㅠㅜ 힝힝@ B.B 님에게...

저 고수 곱곱배기로요!!! 진짜 맛있겠는걸요! 윤식당 불고기버거도 첨엔 반미처럼 바게뜨를 사용했었죠. 맛있는 바게뜨는 와일드플러 or 라티잔 추천해요^^

@ 벨롯 님에게... 작은딸과 제가 고수 엄청 좋아해서 고수 접시 옆에 끼고 먹었네요. 작은딸은 고수를 도시락에 항상 넣어달해요. 너무 사랑한다고...ㅎㅎ

@ 벨롯 님에게... 와일드플러 바게트는 맛은 있는데 샌드위치로 해먹을때 칼로 썰어 먹어야해요.ㅎㅎ 반미는 다른 바게트에 비해 속이 많이 부드러워서 강추!!! 배달해 준다해서 더 좋구요. 애들 점심으로 싸간 음식들을 가끔 친구들의 부탁으로 주문(?)받아오는데. 이번에도 일거리가 늘거같아요. ㅎㅎ 본전도 못건지는 영업을 우찌할까요?

비비님은 요리계의 멀티플레어 같습니다. 못 만드는 음식이 없는 분 같아요.

@ 미니필립 님에게... 어려서부터 아빠를 따라다니길 좋아해서 여러 음식들을 다양하게 경험해서 인듯해요. 아빠가 건설쪽 일을 하셔서 아빠 현장 사무실이 놀이터였죠. 그덕에 함박집 아줌마들하고 친해져서 각지역 음식들을 어깨넘어로... 맛을 보면 양념을 웬만해선 맞췄어요. 그래서 아빠가 엄마 음식보다 제음식을 좋아하셨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신나서 열심히 연구(?)하잖아요. 지금은 두딸이 제팬이고... ㅎㅎ 아....말하다보니 아빠 보고싶네요.

저도..저거 먹고싶었는데... 맛있어 보여용...ㅋㅋㅋ 먹고싶당..ㅋ

@ Jeeun 님에게... 어렵지않아요. 신랑님께 해드려보세요.

오 보기좋네요 맛도 최고일것 같습니다

역시 비비님 ~~~ 비비님표 반미 궁금했는데 푸짐하고 맛나보이네요 ^^ 역시 비비님 요리실력은!!

양식 레스토랑ㅇ 하나 차리세요. ㅋㅋ 패스트푸드점 ^^

@ 재키찬 님에게... B.B님은 나중에 따님들 학업 마치고 돌아가셔서 공부 더 하시면 여자 백종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그날까지 쭉 기다리겠습니다 나는 한눈에 알아볼테니까요 응원 합니다

아주 푸짐하군요. ^_^ 먹음직스럽습니다. (^^♪

좋은아침 입니다~~~ 이것은 팔기도 아까울것 같습니다 먹어보고 싶어요^&^ 하시기만 하면 대박 느낌이 팍팍~~~~

혹시 쉐프 출신이신가요? ㅎㅎㅎ 비줄얼도 맛도 짱인듯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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