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대처법


<div class="post-content-view" id="writeContents" style="font-size: 12px"> <div> 안녕하세요.</div> <div> &nbsp;</div> <div> 오늘은 더운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div> <div> 사실 요즘에는 식중독 보다는 감기와 장기간 지속되는 기침이 많은 시기입니다.</div> <div> 이것은 다음에 하기로 하겠습니다.</div> <div> 많은 분들이 식중독하고 음식 알러지하고 혼동을 하시는 것같습니다.</div> <div> 일단 알러지는 가려움이 동반되는&nbsp; 증상입니다.</div> <div> 음식을 먹고 가려움이 있으면 식중독이 아니라 대부분 알러지 입니다.</div> <div> &nbsp;</div> <div> 식중독이 무엇인가 ?</div> <div>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서 발생하는 구토, 설사, 복통등의 증세를</div> <div> 일으키는 임상증후군을 말하는데 보다 넓은 의미로는 음식물을 먹은뒤 초래하는</div> <div> 모든 질병을 포함하기도 합니다.</div> <div> &nbsp;</div> <div> 식중독의 원인은?</div> <div> 식중독의 원인균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살모넬라균 식중독입니다.</div> <div> 오래된 돼지고기, 튀김류, 김밥, 닭고기, 햅들이 원인이며</div> <div> 복통, 설사, 오한, 구토 증상이 나타납니다.</div> <div> 비브리오균은 주로 어패류와 그 가공품이 원인입니다.</div> <div> 이와 함께 흔히 발생하는 대장균 O-157 은 오염된 고기, 우유, 치즈등이</div> <div> 원인이며 피섞인 설사, 심한 경우 복부 경련, 용혈성 요독증등을 유발합니다.</div> <div> 환자의 0.5%가 생명을 잃기도 하지만 건강한 사람이 감염되면 별 증상없이</div> <div> 지나가기도 합니다.</div> <div> &nbsp;</div> <div> 식중독 예방은 어떻게 하나?</div> <div> 식중독균은 대체로 열에 약하고 저온에서 잘 번식하지 못하므로 음식을 충분히</div> <div> 익혀먹고 남은 음식을 냉장보관하는것이 안전합니다.</div> <div> 또 날 음식과 조리된 음식을 따로 보관하고 날음식을 썬 칼과 도마는 다른 식품을</div> <div> 자를때 사용해서는 안됩니다.</div> <div> 야채를 손질할때도 날고기를 썬 식칼로 다듬지 말고 상추등 엽채류를 씻을때도</div> <div> 한잎씩 흐르는 물에 씻고 잎모양이 복잡한 브로콜리등은 뜨거운 물에서 1분동안</div> <div> 데쳐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div> <div> 음식물을 조리, 저장, 배실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음식을 다루기 전에</div> <div> 20초이상 비누로 손을 씻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div> <div> 포도 상구균의 경우 인구의 50%가 손에 보유하고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div> <div> 어패류는 반드시 5도이하에서 냉장보관한뒤 75도에서 15분이상 꿇여 조리해야 합니다.</div> <div> 세균이나 독소가 저온에서는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을 늘 냉장보관을 권장합니다.</div> <div> 그러나 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쇠고기는 3-5일, 우유는 2-4일 어패류는 1-2일 이상을</div> <div> 넘기지 말아야 합니다.</div> <div> 식사를 하기전에 반드시 손을 씻고 조리된 음식은 깨끗한 식기에 담아 드시는것이 좋습니다,</div> <div> &nbsp;</div> <div> 식중독 음급처치 방법.</div> <div> 1)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음식대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div> <div> &nbsp;&nbsp;&nbsp; 탈수를 예방합니다.</div> <div> 2) 수분은 끓인물이나 보리차 1L에 찻숟가락으로 설탕 4개, 소금 한개를 타서 보충합니다.</div> <div> 3) 설사가 2-3일 지나도 멋지 않을때, 복통과 구토가 심할때, 열이 많을때, 대변에 피가 썩여</div> <div> &nbsp;&nbsp;&nbsp; 나올때는 병원을 찾아 항생제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div> <div> 4) 설사약이나 항구토제은 함부로 복용하지 말아야 합니다.</div> <div> &nbsp;&nbsp;&nbsp; 자칫 잘못하면 장속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고 병을 더 오래 끌 수 있습니다.</div> <div> 5) 설사가 줄어들면 미음이나 쌀죽등 기름기가 없는 단백한 음식부터 섭취합니다.</div> <div> &nbsp;</div> <div> 이상과 같이 식중독에 대한 상식을 간략하게 올려보았습니다.</div> <div> 늘 기억해 놓으셨다가 실행에 옮기시기 바랍니다.</div> <div>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div> <div> 감사합니다.</div> <div> &nbsp;</div> <div> 0915-302-6000(글). 0999-310-6000(스) 02-547-1793</div> <div> &nbsp;</div> <div> &nbsp;</div> <div> &nbsp;</div> <div> &nbsp;</div>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philbay"> <br /> &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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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늘..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타향에서 아플때가 제일 걱정 이었는데 .. 정말 꼭 필요한 정보네요....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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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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