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피해 보지 맙시다!(속이지마라!!
<p> 안녕하십니까?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제가 너무너무 한심해서! 한해 마무리하는...길에 몇자 적습니다.</p> <p> </p> <p> 10년가까이 살다가 잠시한국1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이곳</p> <p> 솔직히 불안하고 두렵고 자신이 없었씁니다.</p> <p> </p> <p> 제겐 이곳이 상처 뿐인곳이라.... 돌아온다는건 정말로 쉬운 결정이 아니였씁니다.</p> <p> </p> <p> 다시 앙헬레스!! 조용히 사랑하는 사람이랑 조금만한 꿈을 가지고 들어온 앙헬!!</p> <p> </p> <p> 작은 장사라도 해볼까?? 하는 맘에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 급한것보단 천천히 확실하게!!하고 싶어서</p> <p> 시간을 좀 두고 찾기로 하다가! 제친구의 친구분이 ...장사를 하시는데 .돈이 필요하다면서 그래서</p> <p> 먼저 . 어려운 그 분을 돕기로 했씁니다</p> <p> </p> <p> 댱연 우린 모르는 관계란 말이져!! ................... 이런!! 가계를 담보로!! 빌려준 돈은 4개월째 이자조차 못받고</p> <p> </p> <p> 계약한 두달이 넘어서알았답니다!! 도대체 갚을 능력 생각 조차 없던 것입니다.</p> <p> </p> <p> 믿었습니다.. 아니 믿고 싶었습니다.</p> <p> </p> <p> 그래서 기회를 수 차례주었습니다..!! 자기 마누라 들어오면 돈가지고 온다고 동업을 원하더군여!</p> <p> !짜꾸 자식 !!핑계회피???띵옹</p> <p> </p> <p> 그조차도 !! 뭐 삶살다보면 어려울때있고.... 저도 어렵게 살았고 서로 좋게 같이 잘살면 좋치 @!!</p> <p> </p> <p> </p> <p> 헉 이건 왠일!! 시간이 지날수록 가계는 본인껏인냥!! 한인회부터 제가 아는 지인들을 물어보고 만나더군여!!</p> <p> </p> <p> 아!! 전 제가 손해를 봤으면 봤지 !! 남 피해준적 없다고 ..확신합니다.</p> <p> </p> <p> 가계를 받은지금!! 갑자기 돈을 요구!!?? 전 처음엔 가계할 맘음이없어기에!</p> <p> 제 원금만 이라도 회수 할라고 빨리 팔려고 하니!</p> <p> </p> <p> 또!남 은 금액은 자기 달라고 하더군요!! 아니 다시 빌려달라고 하더군여..</p> <p> </p> <p> 그래 좋은 게 좋은거라!! 그러자고 했습니다. 빨리 팔자고....</p> <p> 헉 ~~2 야!! 사람이면!! 자긴 믿어도 된다고 하더이다!! 착한사람이라고!!</p> <p> 같이 한밸 탓으니 서로 도와가면서 살자! 애들 월급이라해서 .</p> <p> .급하다고해서 이나라첵을 받고 또 빌려 주었습니다. 제 한국돈 으로 환전해서...</p> <p> 그것도 급하게 저또한 6깨월째 수입이 없다보니 폐소가 어딨습니까??</p> <p> </p> <p> 6개월 생활 하는동안 이자라고 한국돈150만원 달랑.. 이젠 아에!! 제가 돈을 빌린것 처럼!</p> <p> </p> <p> 주위에서!!.. 아는 지인들이 걱정하시더라구요!! 왜 그랬냐?? ??</p> <p> 오잉 ?? 뭐징?? 열시미 가계일으켜서! 팔리면 서로 돕고 살아야지 욕심부리지 말자!!라고 하고선</p> <p> </p> <p> 너무 합니다!!.............첵도 가짜!! ..............전화기 두 부부가 바꾸고</p> <p> 집만 압니다 어느 목사님집에 ...있다고???</p> <p> </p> <p> 야!! 제인생을 여러번 바꾸네여.... 부자면 돈많으면 !! 왜 굳이 힘들게 외국 나와서 삽니다까!!</p> <p> </p> <p> 제가 가게를 받고보니 정작 애들 월급 가계세는 몇개월 밀려있고</p> <p> 전기세 에 가스비 모두 양껏 밀려있고 우땅은 전신에 한국마트등등...</p> <p> </p> <p> 제가 참다 참다 ...측근들게 물어보면 서로 남의탓아니라고 하고!!..............</p> <p> </p> <p> 겆거짓말 에시작은 아마 제가 한국 잠시 나갓다오니 와!!!</p> <p> 말도 없이 간판 바뀌고 인테리어 800들어했다하고...변명이 아마 그때 부터!!</p> <p> 소문은 제가 가게를 먹었다?? 제가 뭐 트렌스 포머 입니까??</p> <p> 정말 속상해서 글 올려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야 밝혀 지겠지만...</p> <p> </p> <p> 열심히 해볼렵니다. 처음 부터 !! 장사하려고 태어난 사람없잖습니까!! 많이 도와 주십시오!!(꾸벅)</p> <p> </p> <p> 한해를 마무리 지으면서!!...... 도대체 저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건지?? 인형기계인수하실분도 ??</p> <p> </p> <p> </p> <p> 0915 646 1618.... 더 상처 받기 싫어 댓글은 못달게 했습니다.!! 죄송합니다.</p> <p> 핸드폰도 필리핀 산타가 가져갔네요문자 !! 여자구요 30중반입니다. 친구원합니다!!(수정)</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