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현상....
<p> 오늘 다른 한국분을 만나러 가게로가서 사장님 전화번호좀 달라고하니까 왜그러냐고 물어보길래 오랫동안 통화를</p> <p> 못해서 궁금하기도하고해서 지나가던길에 들렸다고 하니까 사장님 전화번호 모른다고 합니다.</p> <p> 몇몇 군데가 그러더라구요</p> <p> 그래서 제 전화번호를 남기고 오기는 했는데.....</p> <p> 거참 이상하죠?</p>
<p> 오늘 다른 한국분을 만나러 가게로가서 사장님 전화번호좀 달라고하니까 왜그러냐고 물어보길래 오랫동안 통화를</p> <p> 못해서 궁금하기도하고해서 지나가던길에 들렸다고 하니까 사장님 전화번호 모른다고 합니다.</p> <p> 몇몇 군데가 그러더라구요</p> <p> 그래서 제 전화번호를 남기고 오기는 했는데.....</p> <p> 거참 이상하죠?</p>
不信의 사고가 정형화된 사람들 이겠죠?
@ 천년소나무 - 휴~~ 제가 불신의 사고가 정형화된 사람중에 한사람이네요 저는 모르는 사람에게 내 전화번호 절대 주지 말라 하는데요 업무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사무실 직원이 먼저 나에게 전화해서, 보고받고 고객과 통화할 상황이면 제가 전화를 하는데 제가 많이 잘 못 된건가요?
교민 사회의 현실처럼....느껴지는 일이었군요...
대부분 필리핀에서 사업하는 한국분의 가게에 들러 종업원에게 사장님 전번을 알려달라고 하면 모르쇠로 일관하는게 태반입니다. 거참 이상하죠.>~
不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