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이미그레션에서 주의 하세요
<p> 안녕하세요 .</p> <p> 이미그레이션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한 한국분이 택시에서 가방을 놓고 내렸고 그안에 돈도 있다고 하면서 급해서 그러는데 전화기를 빌려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전 빌려 주었고 3번정도 빌려 주었습니다.</p> <p> 또한 같은 한국사람이었고 집에 갈차비가 없다고 해서 200페소도 빌려 주었구요.</p> <p> 하지만 그분은 저의 핸드폰을 들고 도주하였고 잡으려고 했지만 못잡았습니다.</p> <p> 어떻게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거짓말을 하면서 그럴 수있는지 이해가안가네요.</p> <p> 저의 부주위도 있지만 다른 분들은 이런 일을 당하시지 마시라고 글을 올립니다.</p> <p> 주위하세요 !!</p>
이런 실정이다보니 점점 정이 메말라가게 되네요. 조심해야겠네요. 한국인 인심에 전화 한통 쓰자는데 안빌려줄수도 없고...참 본인 부주의라고 하기엔 쫌 그렇고 그런 상식 밖의 한국인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 힘드네요. 부탁을 안들어 드리자니 한국인의 정서상 그럴수도 없고. 그렇다고 모른척하자니 ....
어의가없네.. 에혀.. 이런거 볼때마다 참... 조심 또 조심 하는수 밖엔...
참... 너무하네요.
황당 하셨겠네요...
당하신분에게는 죄송하지만 몇년 전부터 있던 케이스입니다 늘 조심해도 이런 경우 황당하죠 나쁜넘이네요
그런 쓰래기들 때문에 진짜 곤란한 분들도 도움을 받을수가 없겠네요.
한국인 한테 당했다 생각하지 마시구요 미친개한테 당했다..생각하세요.. 암튼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으로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부류의 필내에 한국거지들 참 많습니다. 별볼일 없는 인간이 필에 와서 거들먹 거리다 거지되어 한국에도 못가고 살아있는 목숨이라 빵조각이라도 먹곤 살아야지 ...별짓을 다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필고에 보니 필에서 쉼터라도 만든 모양인데...오도가도 못하는 신세들이 불쌍해 만든모양인데 ....그런 도움을 줘도 고마움을 모르는 부류들 입니다. 차를 타고 가다 보면 길거리에서 동냥하는 필아이들 보았지요?... 헌데 한국거지들은 거리에서 내놓고 그짓도 못합니다. 그냥 잠시 틈만 보이면 남의것 가지고 달아나기 바쁘지요. 훔치고 사기치고.... 왜냐하면 ..필에 온 자체가 처먹고 놀고 싶어 왔다 .돈 다 털리고 오늘도 어떻게 연명하나?. 그것 밖에 모릅니다. 절대로 몸뚱이로 가지고 힘든일도 못하고 그냥 하루살이들 입니다. 필에서 그런 카x노 근처에서 ...빌어먹고 사는양xx. 등... 참 많습니다.
@ 만리향 - 맞습니다.카x노에서 털리고 한국도 못돌아가고 방황하는 사람 참~~ 많습니다.
씁쓸한 일이 있었군요,,,같은 한국인 끼리,,,
거참...
@ miruwhite - 그러고 보니 달리기 연습 해야 겠습니다...
참 내....
핸펀은 현지에서 파는 890페소 짜리가 최고인듯요.. 그거 가지고 튈 넘도 있을라나요? 정에 약한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동포가 그걸 이용하다니요.. 참 씁쓸합니다. 한국인 연류된 납치극도 그렇고... 이정도는 애교로 느껴질만큼 큰 사건이.. 씁쓸합니다.
이런 X 같은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험난해지는 거라 생각됩니다.. 이런일을 당하고, 또 이런 일을 듣고 어느누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하겠습니까.. 정말 안타깝네요..
정말 정말 황당한 일을 당하셨군요..ㅉㅉ 쳐죽여도 시원 찬은 놈.. 그러니 만약 정말 어떤분이 어려운일을 당해서 도움을 요청하면 거절할수밖에요.... 어디사기칠 인간이 없어서 이역만리 해외에서 길가는 동포를 상대로... 갈기 갈기 찢어 죽여서 개밥으로 줘도 시원찬은넘... 돈까지 빌려 줬는데도 핸펀까지....
정이 점점 매말라가네요.. 이런일 때문에..
휴대폰에 폭발기능을 두면 좋을듯 싶네요 도주할때 주머니속의 버튼 누르면 폭발해버리게 ㅎㅎㅎ
@ 쫀득쫀득 - ㅋㅋㅋㅋㅋㅋ
이내용 필리피노가 올려서 한국인을 놀리듯이 유투브,페이스북 등에 기재가 되어 있더군요. 상습범이 많은거 같습니다. 본청앞 별다방..
옆에서 전화하라고 하시지... 그것도 싫으면 그냥 가라고 하세요. 저런 새끼들은 튀다가 차에 박혀서 뒤져야 됨. 그럼 쓰레기차가 와서 바로 쓰러가게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