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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아닐까요...... 고생하셨습니다.

@ 제니퍼 - 장염에 감기가 복합적으로 온것 같아요

아드님이 무사히 쾌유되서 다행입니다 ^^

@ 히스레저 - 일어난게 감사할뿐입니다

@ 이노가 - 저야 잠못자고 해도 자식생각에 아무것도 힘든걸 모르지만 새까만얼굴을 하며 눈동자가 치켜올라갔을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비 온 뒤 땅이 마른다고, 그아이 정말 건강할꺼예요. 바르고, 고운 땅이 될 수 있도록 깜뽀님이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 주시네요. 다음에 안정이 되신 후, 여러 응급처리 방법도 좀 알려주세요. 신속하게 대응하고 처리 하는 깜뽀님 언제나 화이팅!!!!

@ 프라다 - 응급 처치법을 배운지가 오래라 그때그때 순간 기억이 나서 체험할때만 올려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역마차 - 응급처치법을 배운신거라면 용이하게 사용하십시요

손씻기, 양치하기... 이 두가지만 제대로 하여도 질병의 90몇퍼센트가 없어진다고 들었습니다. 애들이다보니 그게 잘 안되어 문제겠지만요. 그나마 깜보님이 초기대응을 잘하셔서 다행입니다. 두뇌 손상이 없다는 것만 해도 엄청난 행복이죠.

@ jorrin - 빨리 손을 본것이 두뇌손상이 없어 저도 다행으로 생각이 듭니다 같은 병실에 아가 둘이 잇는데 너무 늦어 아이둘이 뇌 손상이 왔더군요 입원한지 오래 됬다고 하던데... 응급처치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집에와서 장염에 관하여 여기저기 뒤지다 보니 고열이란것이 참 무서운 거네요 뇌에 손상을 입힐정도로 높은고열....... 영구비자만들어야 하는데 이리저리 바쁘네요 한가할때 찾아 뵙겠습니다

아이도 깜뽀님도 얼른 기력차리시길 바라고... 건강이 최고인거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 벨롯 - 저는 거의 회복이 된것 같아요 예전처럼 쉽게 회복은 안되는것 같고요....

<img src='/res/img/icon_android.png' style='vertical-align:-2px;' border='0'>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위에 말씀하신대로 맨발로 놀지않기, 수시로 손발씻기(특히 놀이나 외출후)를 습관화시켜주시면 감염예방에 좋을 것 같습니다, 퇴원직후이니 아드님과 함께 체력보강도 하시구요^_^<br /> 본 글은 체스터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 <p><p><b>본 글은 체스터 님께서 스마트폰(android)으로 올리셨습니다.</b></p>

@ 체스터 - 네 아이를 감금 시키듯 밖에 못나가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설사 기운도 보이고 토하기도해서요

에고 귀가하셨네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깜보님의 맘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애들 키우시는데 특히 위생문제는 유난을 떠는 모습을 싫어 하지만 필리핀에선 약간 유난을 부리심이..... 윗 댓글처럼 손발 청결히하구 양치질만 자주해도 웬만하면 큰 병은 없을거예요. 그럼 다음글은 잘~~~~~뛰어 논다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좀 쉬세요~~

@ 맑은강물 - 오늘은 술한잔 하고 자렵니다 맨정신에 잠을 청하면 아이가 자꾸 생각나서 잠을 설칩니다

깜보님.. 제가 볼 땐 식중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식중독을 앓아 본 경험이 있어 참 무섭던데요 모쪼록 빨리 회복되길 기원해봅니다. 가까우면 한 번 찾아뵙고 싶은데 너무 머네요.... 힘내시고요,, 아자 아자!!!! 기도드리겠습니다.

@ 글렌데일 - 마음이라도 벌써 오셔서 간호해 주셨네요 아이가 나닮았으면 금방 건강 할껍니다 나이먹으면 골골.....

제 아들도 출산하고 15일쯤 지났을때 고열, 설사, 구토증세로 병원갔는데 신생아폐혈증인걸 입원한지 일주일만에 알게 되었고 이게 아기 두뇌에 산소문제로 나중에 소아마비가 올 수 있다는걸 알았을때 정말 가슴이 철렁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이왕 병원가는거면 차라리 비싼 개인병원으로 간답니다 ㅠ 그리고 와이프분 필헬스나 SSS같은 보험 들어놓으시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 hwengun - 아이 보험 인가 보네요 잘알았습니다

@ 깜뽀 - 필헬스는 병원비 할인 같은거구요 SSS는 두번째 아이 출산 하시거나 하시면 병원비 지원 등이고 아이가 학교로 입학하면 돈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구...애쓰셨네요...박테리아 무서운 놈입니다 발병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나 하루속히 훌훌 털고 일어나길 바라 봅니다...

@ 바탕까스 - 매시간 지켜보며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행복하십시오~

@ baybay - 아이 키우는데는 매일 고생인것 같아요

아드님이 별문제 없이 상태가 호전 되어서 다행이네요 ^^ 곧 완치 될듯 하네요 ^^

@ 세부GUCCI - 아직은 인데 조만간에 완치되서 잘놀것 같아요

고생하셨네요 저희 아이도 어릴때 앓았던 이질백피라는 종류의 장념인듯 하군요 앓고 나서 아이가 성숙해졌더군요 애들은 크면서 재주를 부리게 된답니다 아마 건강하게 클겁니다^^

@ 은빛123 - 숨이 넘어가는 뇌진탕 증세는 처음 접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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