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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트램플린(퐁퐁이)을 좋아해서 침대 위에서 막 점프를 하는데, 어제는 그러다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갓난아기 때부터 머리를 종종 부딪혀 걱정이네요^^;; 그런데 신품 오토바이 넘버를 오래도록 못 받으면 어떤 점이 제일 불편해지는지요?

@ 체스터 - 리뉴얼을 하지 못합니다

@ 깜뽀 - 그랬군요;; 구매자에게는 과실이 없으니 임시조치를 할줄 알았습니다.. 아채와 과일을 많이 드시고, 충분한 수분섭취로 체내독소를 잘 해독하시면서 건강히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기의 아픔이 거짓일까?

@ 스카이김 - 그리 아파하던 아이가 세부를 가니 많은 빌딩 많은 사람을 보고 건강이돌아온듯 해서 세부스타일이란것이지요 그래도 낳아서 기뻐요

애들을 어릴때 아프면 어른들이 재주부린다고 하더군요 아프고 나면 훌쩍 커있지요 아기가 건강해질겁니다 크는 과정 일거에요 보리차를 끓여 주심 어떨까요? 모든 일상이 참 현명하신 깜뽀님 잘 하실거에요^^

@ 은빛123 - 보리를 다음에 세부가면 사야겠어요 갈때마다 사야 한다생각을 하는데 바뻐서 잊어버리곤 합니다

어이쿠....부인 앞에서 말조심을...ㅋㅋㅋ.... 아이는 이젠 괜찮은 거죠...??? (가화만사성) 이라...아끼고 알토랑 같이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메다

@ 바탕까스 - 아이는 지금은 감기를 달고 사네요 약만 먹이면 토해서 먹이지도 못하고 입습니다

아 구수하고 정겨운 예기입니다..^^ 아,,,,영구비자 진행중이시군요,,..비자연장에관한 밑에글 보고 의아햇거든요.. 정말 글만읽어도 너무 뿌듯하고 이곳에잇다는 기분이 더욱좋아집니다.. 세부시골이라...그래도 근근히 멀지않게 한국분들이 살고계셔서 더더욱 좋네요.. 저도 가서살고싶네요..ㅠ 와이프가없어서 아쉽지만..ㅋㅋㅋ

@ 먹공이 - 와이프야 살면서 만나면 좋은것 같아요

@ 깜뽀 - 그럴까요?? 살면서 와이프만 만날수잇어도 큰 수확이아닐까합니다.. 정말 시골착한여자 말이죠...이거이거 설레는데요..ㅠ

@ 먹공이 - 한국도 마찮가지지만 이곳도 살면서 자주만나면 정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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