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TED


::DELETED

Comment List

저두 다음주에 대사관가야하는데. 마닐라택시는 사기꾼들이라 그냥잇으면 줄려고핸돈도 주기싫어지게 만드는 재주들을 타고나셧죠. 왠만한거리는 다기억하는데 돌아가는놈.. 탈때와내닐때 요금이틀려지는놈. 돌아갈때 힘드니까 돈더달라는놈, 차막히니까 두배달라는놈, 월요일 새벽4시 집을 나서야하는데 또 저런놈달 만나겟죠.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밀려오네요

@ 만길이 - 그냥 절충해서 주셔야 할것 같아요

필에서 생활 하시는 분들은 단 1페소도 소중 하지요...근데 어쩌겠습니까요... 세부 까모스데로 옮기지 안고서야...감안 하셔야지요...ㅎㅎㅎ

@ 바탕까스 - 마닐라 너무 싫어요 세부 너무 좋아요

다 그런것은 아니더군요 일부 질나쁜넘도 있지만 착한 기사도 있습니다.

@ 화이트비치코리아 - 네 착한 기사도 만났었어요

+20은 그냥주고 스트레스 안받고 살기로 타협했습니다^^

@ 감찰전무 - 하하 난 세부에서 간줄 아나 봐요 50더달래요

마닐라에선 기본 30페소는 더 준다는 기분으로 택시를 타야 열 안받습니다. 출퇴근시간 택시잡기 어려운 시간대에는 50페소를 더줘도 안가는 택시가 태반입니다. 그나마 필리핀 택시비가 싸서 참고 타고 다닙니다.


Post List

Forum: post_id: freetalk, category: 경험담, page: 31

Page31of57, total posts: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