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한동안 글쓰기가 차단되어서 이제서야 풀었네요 ㅠ

<p> 제가 일하는곳이 필고에서 허락치 안된 곳인지라</p> <p> &nbsp;</p> <p> 실수로 제 아이디로 구인글 올렸다가</p> <p> &nbsp;</p> <p> 글쓰기 차단 당하고 어찌할바를 모르다가</p> <p> &nbsp;</p> <p> 운영자에게 글쓰는곳이 있어서 쉽게 풀어주셨네요 하하;;;</p> <p> &nbsp;</p> <p> 그렇다고 제가 일하는게 불법이거나 나쁜짓을 하는건 아니니 오해마셔요&nbsp;</p> <p> &nbsp;</p> <p> 사진 정리되는데로 그간 여기에 풀지못했던 얘기들 풀어볼게요 헤헤</p> <p> &nbsp;</p> <p> 그나저나 요즘 전 야구때문에 참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p> <p> &nbsp;</p> <p> 제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엘지가 드디어 가을야구를 갈것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p> <p> &nbsp;</p> <p> 95년부터 이상훈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응원하던 애증의 엘지가&nbsp;</p> <p> &nbsp;</p> <p> 힘들고 지친 필리핀생활의 활력이 되어주고 있어요&nbsp;</p> <p> &nbsp;</p> <p> 거기에 한달을 재고 미루던 바이크 구매를 파사이동네님의 미오영상 덕에</p> <p> &nbsp;</p> <p> 미오를 다시보게 되었고</p> <p> &nbsp;</p> <p> 스펙 따지던 중 제가 구하려던 혼다pcx125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다시 확인하게 되어서</p> <p> &nbsp;</p> <p> 더이상 재지말고 다음주에 구매하러 가게되었습니다 헤헤</p> <p> &nbsp;</p> <p> 오늘 중복이었다는데 다들 삼계탕이나 몸보신 하시고</p> <p> &nbsp;</p> <p> 무덥다가 추워지는 우기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nbsp;</p> <p> &nbsp;</p> <p> &nbsp;</p> <p> p.s : 동네주민 체스터님 조만간 문자할게요 편한날짜에 간단하게 한잔해요 ^^;; (가족모임 어떠신지요...? 31일 저녁즈음에 라숀 sm앞에 있는 특별한 날 가는 레스토랑 Co. jordan이라고 있는데 한 끼 대접하겠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