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비자 신청기 2탄

<p>&nbsp;</p> <p>1탄에 이어서...</p> <p>은퇴청에 알아보니..</p> <p>자기들도 예치금 받으니 무조건 해주고 싶다고 하더군요.</p> <p>만약 신청받은상태 에서 BIR에 세금부분이 걸려있어.</p> <p>은퇴비자를 못할경우는 비자신청비는 바로 국고로 귀속된다고...</p> <p>즉 은퇴비자 신청금( $1,400- + $360 ) $ 1,760-을 반환이 안된다고 하더군요.</p> <p>흐... 이대목에서 고민아닌 고민이 가중..&nbsp;</p> <p>그냥 워킹비자를 만들까.. 아님 딴방법이 있을까..&nbsp; 한 일주일간 머리가 아프더군요..</p> <p>교민지도 찾아보고 아는분들을 통하여 알아보고.</p> <p>역시 방법은 있더군요... 문젠 돈이지요.. 머 돈이면 아직까진 다될수도 있는곳이니..</p> <p>문젠 적절한 금액과 ( 나야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것이니 ) 일처리에 대한 신뢰성이.</p> <p>사실 일하시는분들은 걱정마라 다처리해준다고들 하지만 어디 사람일이 마음대로 다잘풀린다는 보장이 없지요..</p> <p>이대목에서도 고민아닌 고민치가중...</p> <p>그냥 워킹비자로 할까하는 생각도 강하게 들더군요..</p> <p>예전에는 은퇴비자를 만들고난후 예치금을 찾을수있었던것으로 알고있었는대</p> <p>지금은 안되더군요... 다만 은퇴비자를 반납하고 나갈때 찾을수 있다고하니..</p> <p>더더욱이 고민치 가중.... 머리 빠게지더군요...</p> <p>한동안 고민끝에내린 결정은 그래 은퇴비자다..</p> <p>원래 계획은 은퇴비자를 만들고나서 돈을 찾아 차도사고 머도하고 할려고 했는대..</p> <p>하여간 머리가 핑하더군요...</p> <p>**** 오늘은 여기까지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