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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백반사서..담장주위에.묻어두면...안옵니다.. 역으로 쫒아내는방법은....집밖에..막걸리 대접에 따라놓으면,.뱀이,그쪽으로 싸그리갑니다 막걸리가 없으면..파인애플이나.바바나 식초를....놓아두면...그리.갑니다.이사를

@ 필고졸업반 - 좋은 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환여산 일소공 이라 걱정이 태산 같으나한번 소리쳐 웃으면 그만인것을 ^^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것을 ㅎㅎ 깜뽀님 보면 욕심 없이 사시는게 젤 행복인거지요 오늘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문자인데 깜뽀님이 사시는 모습 같아 댓글 달아 봅니다 건강 하셔요

@ 은빛123 - 가장 인상에 남는게 공수레 공수거네요 전 싸움을 싫어해서 형제들간에 부모재산 욕심내는게 싫어 멀리 와서 안보고 살아 갑니다

@ 깜뽀 - ^^

@ 은빛123 - ㅎㅎ 제형제들은 부모가 어려서 부터 도움을 주었고 유독 나만 자수 성가라서 부모돈은 부모돈이고 내돈은 내돈인지라 그래도 부모한테 돈 많이 드렸는데........ㅎㅎ

@ 깜뽀 - 그러게요 깜뽀님 혼자 자수성가 했다고 쓰신글 봤지요^^ 지금도 혼자서 잘 이끌고 사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부럽기도 하구요^^

@ 은빛123 - 누구나 할수 있는 일입니다 밀리터리 한벌로 10년을 살고 질긴 잠바로 10년을 살고 ㅎㅎ 그래도 쪼잔하지않게 살고 아직 30년되 옷도 있어요 한국에 보관해서 지금은 좀 쓸었을껍니다

@ 깜뽀 - 30년된 옷은 에구구 좀 아님니당 ㅋㅋ 저두 옷을 사면 오래도록 입는데 남편이 기겁을 해요 ㅇㅇ 지지리 궁상 떤데요 ^^

@ 은빛123 - 궁상이 아니고 질기고 맘에 쏙들기에 오래 입지요

술 좋아하는 양반이 뱀술 담을 생각은 안한 모양이네? ㅎㅎㅎ 시골 사는 사람이 맛있는 술 많이 담궈놔야 놀러 오지마라고 해도 부리나케 찾아갈텐데... 술이든 안주든 메뉴 개발 잘 해놓으쇼. 건강 생각해서 드시진 말고, 바라 보기만 ㅎㅎㅎ 고문인가?

@ jorrin - 뱀 뱃속에 쥐가있어서리.......

@ 깜뽀 - 전설 속의 사서주(蛇鼠酒)를 먹어볼 기회를 그렇게 날리셨구려 ㅎㅎㅎ

@ jorrin - ㅎㅎㅎ 현지 친구가 맹독사라네요

@ 깜뽀 - 그런데, 깜뽀님이 소름이 쫙쫙이라는 표현을 쓰니까 읽는 사람이 얼마나 징그러운지 압니까? ㅎㅎㅎㅎ 예전에 그 빤스 입고 찍은 사진을 생각하면 차라리 뱀이 더 우아하게 보이겠네요.

@ jorrin - ㅎㅎㅎ 빤스요? 난집에서사각 반바지 입는데요.....

안녕하세요 깜뽀님? 올려주시는 글들이 좋아서 필고 오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정독합니다 ^^; 게시판 카테고리중에 언성이 높아지는, 보기만해도 답답한 글들이 있는데, 깜뽀님 일상얘기 적어주시는 거 읽으면 재밌고 유익해서 좋네요.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도 생활속의 지혜같은거 같이 써주시니, 에세이 하나로 지식인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어서 제게 더욱 더 감사한 경험담이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리치청년 - 저도 싸우는것 보기싫어서 시골생활을 쓰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하찮은 일을 쓰더라도 많이 이해해 주세요

@ 깜뽀 - 하찮다니요, 너무 감사한 글인데요. 깜뽀님 덕분에 재미있고 유익한 일상생활을 접할 수 있고, 다른 회원님들께서 알고 계시는 지식을 댓글로 말씀해주시니 제가 모르던 사실을 새삼스레 배울 수 있어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또한, 깜뽀님과 다른 회원님들의 덕담덕분에 글을 읽으면 기분이 상쾌해지는지라,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혹~ 구렁이는 아닌가요?..토끼만한 쥐을 잡아먹은 뱀인라니..ㅠ.ㅠ..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깜보님

@ 세아이천사맘 - 너무 징그러워서 직원보고 잡아 자르라고 했어요 그리고 토끼는 다큰것이 아니고 아기 토끼 였답니다

비얌 정말 징그러운데...

@ 화이트비치코리아 - 정말 징그러워요

다음번 공사땐 동영상 부탁! 넘넘 궁금함 ㅋ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 아드리아띠코 - 동여상 올리기가 힘들어서.............

나중에 고놈의 닭 푹~고아서 묵으면...보약이 따로 없겠네요...ㅎㅎㅎ 쩝!!!

@ 바탕까스 - 그때 오세요 함께 먹게요

뽀구가 뭐예요? 문맥상 뱀같기는 한데, 모르는 단어라 인터넷도 뒤져보고... 어떤 종류의 뱀인가요?? 숭당은 칼이죠? 식칼, 과일칼. 어떤거에 더 가깝나요?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뱀닭은, 그냥 뱀을 먹고 키우는게 뱀닭이 아니라... 독이 있는 뱀을... 비닐 하우스등에서 부패 시킨 뒤에... 파리를 풀어서... 구더기를 만듭니다. 독에대한 면역이 생긴 파리구더기들을 닭한테 먹이는데, 독에 내성을 같은 구더기는 거므퉤퉤한 색이나 푸르스름한 색깔을 띠게 됩니다. 이걸 굶긴 후에 닭에게 주는데, 닭이 독에 내성을 같게 되면 벼슬이 벗겨지고 털이 병든 닭? 처럼 볼 품없이 빠지게 되요. 닭이 못 견디면 죽는 건데... 죽는 경우가 허다 하다고 하네요. 뱀닭은 성질이 개같아서.ㅋㅋㅋ 절대 풀어놓고 키우시면 안되구요. 뱀닭으로 키워 식용을 하려면, 독사 2~30마리 정도는 먹여야 효능이 있어요.

@ 프라다 - 좋은 정보고마워요 숭당은 정글칼 뽀꾸는 도마뱀

몇차례 다른 글도 정독하면 한줄 한줄 읽어본적이 있는데, 사건들이 재미 있는건지 말씀이 재미있는건지 헷갈리긴 한데요. 참 잘 읽고 갑니다. ㅎㅎ...근데, 질문이 있는데요....그냥 오리알 넣어주면 올리가 품기만 하면 오래새끼가 생기는 건지요? 초딩같은 질문이죠? ㅎㅎ

@ deguri7 - 오리가 품기를 실퍃면 바로수정란 너어주면 품어요

@ 깜뽀 - 넵..감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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