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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택시랑 지프니 다 하고 있기에 말씀드립니다<br /><br />사고만 나지 않으면 꾀나 안정적인 수익이 생깁니다<br /><br />하지만 자체적으로 수리할수 있는 능력과 기사들 관리능력이 부족하면 굉장히 골머리 많이 썩으십니다<br /><br />기사들의 임대비는 회사내의 사규를 통해서 조금은 메꾸어 가실수 있습니다<br /><br />택시하실려면 차, 보험, 차고지, 프랜차이즈 등등이 있으시면 시작하실수 있구<br /><br />댓수가 늘어나시면 정비능력을 갖추셔야 합니다

@ OSTicket 님에게...아는 동생이 하지 말라고 하네요

택시 아는 부분만 말씀드리면,,, 아는 현지인이 8대 돌립니다. 신차라 하루 입금 1600 기사의 부주의로 인한 파손이 아니면 정기적인 관리에 들어가는 부분은 모두 오너의 몫입니다. 한국처럼 12시간 2교대가 아닌 하루 근무를 합니다. 현재 그 친구는 오전 7~8시 키주고 일시작 새벽 2시~3시 입금 및 키 반납 입니다. 한대당 기본으로 2명의 드라이버가 배정되는 구조 입니다. 아 코딩날은 입금이 반정도 하더군요...근무도 강요가 아닌 기사의 선택가능 옆에서 지켜본 결과 스트레스 엄청 받더라구요 여유가 되서 사람써서 관리하는게 아닌 본인이 직접 모든걸 처리하는걸 보니... 기사로 시작되는 온갖 스트레스와 필리핀 현지 나쁜 도로사정 등 하루걸러 수리하러 쫓아다니는 등.. 이상 아는선에서 말씀드립니다 항상 재밌는글 잘 읽고 있습니다.

@ 여수밤바다 - 참고 하겠습니다

택시를 내놧더니 은근 유럽 사람이 관심둘 있어합니다. 구네들이 찾은 합법적인 연 30프로 수익사업.

@ 세부카몰 - 사업성 최고라고 봐요

아하...저는 지프니 사업을 생각을 해봤는데....주위에서 말리더군요...한국인이 현지인도 아니고 덧글에 설명을 들어보니...아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불굴의 의지의 한국인....음!!!~(과연) 지금도...지프니 사업 구상중이긴 한데...ㅎㅎㅎ 지두 딱 3대만...ㅋㅋ

@ 바탕까스 - 아는 동새ㅇ이만류 하네요

동감합니다 허접 처남 절대 일자리 소개 못시켜 줍니다.

@ 이보바 - 일주일을 시켜보고 힘든일을 시켜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필에서 모든 사업은 아마도 사람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보여집니다. 어떤 사람 즉 피노이를 쓰냐 따라서 안되는 사업도 되고 되는 사업은 더 잘되는 듯 합니다.

@ PeterPanK - 어느 사업이든 직원을 잘만나야 한다고 봅니다 부자가 되느냐 거지가 되느냐는 직원들 하기에 달려 있지요

저는 택시사업을 직접하고 있습니다만, 제가하는 사업이라 그런지 몰라도 괜찬은 사업이라 말하고 싶네여, 투자대비 수익율도 좋고. 어차피 필핀에서의 사업이란 필핀 민족과 더불어서 가지 않을 수 없는 구조이고, 철저히 그들과 더불어서 가야만 성공이라는 성 취의 열쇠를 가지지않을까 합니다. 여러말들이 만터군요,,택시사업에 대해서,,,, 택시 넘 잼미나는 사업입니다. 사업중에 머리안아프고 골치 안아픈 사업있나요? 특히 필리핀에서의 사업이..... 한국에서의 사업은 골치 아프지 않나여??? 한국택시 사업할려면 얼마나 대당 투자가 되야하며, 수익율은 얼마나 나며,보험관계및,노조,세금, 기본금등,이런것 따져본다면 참으로 필핀의 택시사업은 잼나고 수익율 높은 사업임이 확실합니다. 저희 택시중에 제가 3년할부 끝난차 거의 40만 키로 뛴차를 내놓아 보았습니다. 번호판과 같이... 가격이 55만에서 50만 사이입니다. 그리고 차량만은 15만입니다. 이정도면 넘 멋진구조 아닌가요?? 투자 원금손실없는 구조가... 한국회사 택시 번호판이 한장에 얼마인지는 아세요?. 일본 사람들 필핀에 택시사업 만이 해요. 캔택시,료아끼택시등등,,캔택시는 세부에서 시작해서 마닐라로 진출한 택시구여. 이들 오너들과 자주 만나요. 다들 타탄하게 자리들 잡았구여. 물론 관리직원을 잘 써야 하지만 결국은 오너가 일일히 챙기며 필핀 칭구들을 확실하게 핸들링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죠 좌우간 무엇이든지 긍정적인 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다봄 열매가 확실하게 맺칠거라고 생각됩니다. 택시 사업 하신다니 축하드리고 사업 번창 하시길 바랍니다.

@ jame - 택시 사업을 하는게 아니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였고요 그분분에 대해서 세부를 나가서 알아보니 차고지 있어야 하고 정비소 있어야 하고 처음 시작 부터가 삐꺽 이네요 돈을 준비하는것 그것이 제일 문제고요 그렇다 보면 내가 세부 나가서 살아야 하고 어지럽고 복잡하네요

@ 깜뽀 - 네. 그렇치요. 준비하실것 들이 많으실겁니다. 천천히 잘알아보시고. 만약 하시게 된다면 아름다운 사업이 되시길 빕니다.

@ jame - 이넘에 나라 관공서 일은 10년은 내 삶을 빼앗아 가는것 같아요

@ 깜뽀 - 다들 여기사는 모든 분들이 겪는 일이잔아요 그래서 한편으론 기회가 된다고 믿습니다 저는. 다 밝아지고 투명해지고 이러면 어떻게 돈을 벌까여? 물론 행정적인 서비스가 엉망인것은 맞습니다만. 행정적인 관공서의 서비스가 우리나라 처럼 되었있다면 남아지는 것들(이익) 현저히 줄어 들것이고 사업에 관한 제약도 만아 질것 입니다 라고 사료 됩니다 물론 장단점이 있을겁니다 단점도 잘 승화시키셔서 장점으로 극대화 시키시고. 장점은 장점으로 굳건히 제도적인 메리트로 취합하시길 바랍니다. 가끔씩 님의 글을 보면서 참으로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이라고 기억합니다 그러면서 저도 더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도전 받습니다. 하시고자 하신다면 좋은 길이 열리지 않겠습니까? 그 열정으로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시리라 믿습니다.

@ jame - 저도 나이가 먹었나 봅니다 젊은 23살부터 전선에 뛰어들어 모아둔 300만원으로 시작을 해서 그다음 1천만원 500만원으로 시작해서 억대 그시절 멋모르고 뛰던 기개가 이제는 모두 숨어 버린것 같아요 요리조리 두둘겨보고 건너던 징검다리 지금은 조금만 신경을 써도 혈압이 상승 몸은 피곤 지칩니다 그래서 안전 쪽과 수월 쪽을 택하는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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