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광님 제가 이곳을 탈퇴할께요


제글을 싫어하시니 전왕도 아니고<br />님이쓰신 그런 생각 해본적 없어요<br />이곳을 &nbsp;떠나야겠네요<br />모든회원님 그간 감사합니다

Comment List

항상&nbsp; 깜뽀님 글&nbsp; 재미있게 일고 있는데&nbsp; 무슨 일이래요?<br /><br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네요&nbsp; 힘내세요&nbsp;&nbsp; 깜뽀님

@ never 님에게...바로 아랫글 나는 yes 맨이었다라는 글에 달광님이 깜보님에게 남긴 댓글이 <br /><br />있구요. 달광님이 파란만장한 필리핀생활 7년차라는 경험담 계시판에도 댓글을 다셨네요.<br /><br />평가는 보시는분들께서 하시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아래 코멘트에 달려있습니다.&nbsp;

뭔일있소?

<p>세상은 참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br />싫어하는 분들보다는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br />저도 필 생활을 준비중인 사람으로서 깜뽀님의 글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br />계속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p>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깜보님의 글이 저에게 참 많이 유익했습니다...<br /><br />깜뽀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예전처럼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br /><br />힘내세요...<br /><br />Cheer up!<br /><br />

<p>깜보님께 이런글 남기게 되어 참 죄송스럽기도 하지만..할말은 해야겠습니다.<br /><br />참 작으십니다. 깜보님의 글에 모두가 박수 치실꺼라 생각하신건 아니시지요?<br /><br />말같지도 않은 코멘트에 상처 받으셔서 탈하시나요? 컬...그건 아니지요.<br /><br />적어도 아름다운 숲속에도 썩은 나무와 해충들이 삽니다.<br /><br />썩은 나무 보기 싫다고 해충 잡자고 아름다운 숲에 불을 지르실껀가요??<br /><br />깜보님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이건 아니죠. 실수 하신겁니다 ㅡ.ㅡ;;<br /><br />제가보니 달광이라는분..참 궁금합니다. 어떤분인지.<br /><br />많은 댓글을 볼수 없어 몇가지만 봤는데요.<br /><br />달광님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신지??<br /><br />선지자라도 되시는지... 왜 그렇게 남을 가르치려 하십니까??<br /><br />왜 남을 못까서 안달이십니까?<br /><br />그게 님이 주장하고 읊어대시는 교양이자 매너이자 겸손입니까? <br /><br />님의 인생이 성공한 사람의 표본이라도 됩니까?<br /><br />이력서 한번 읊어보십시요..정말 궁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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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먹어야속이든든하지 님에게...<br />뭐니 이 병신 삽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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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먹어야속이든든하지 님에게...한글이나 배우고와 똘추 새꺄.<br /><br />한글도 모르는게 뭘 읽고 댓글 다는거야.

@ 비니짱가 님에게...<br />저는 필고에 댓글 및 글을 몇 개 쓰지도 않았는데, 무엇을 보시고 이렇게 극단적인 비난을...하하하<br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가 있고, 어떠한 생각이 옳은 지는 누구도 자신할 수 없습니다.<br />그저 각자 사람들이 판단하게 두세요. <br />부족한 근거로 저를 너무 평가하시지는 마시고요.<br />저도 제 글/댓글 모두 삭제하고 탈퇴 할까요?

@ 달광 님에게...<br />네..

@ 달광 님에게...야 그냥 조용히 지내라 무슨 글을쓰면 안좋은 댓글을 왜 다는데?<br />그리고 보니까 너의 댓글이 다른글에도 많더라 그렇게 할일이없냐 다른데 가서 놀았으면 좋겠다 너와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비난만하는 인간은 이런 커뮤니티에 필요없다 청원이라도 하고싶네 강제 탈퇴 하고싶다

@ 달광 님에게...님께서 말씀하신거 한번 되새겨 보심이..님께선 어떤 근거로 깜보님과<br /><br />티켓님을 비판하신건지요?? 글몇개보고요?? 어떠한 생각이 옳은지 누구도 자신 할 수 <br /><br />없다는걸 잘 아시는분께서 왜 그리 쉽사리 남을 비판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비니짱가 님에게...<br />제가 가진 근거가 님께서 가진 저에 대한 판단 근거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 달광 님에게...다른사람의 글에 댓글달지않게 청원합시다 달광이란 사람 너무 가르칠려고하는데 탈퇴권유합니다 모든글과함께

@ 달광 님에게...<br />그런가요?? ^^<br /><br />글몇편보고 그사람을 다 판단 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br /><br />다른분들껜 교만하지 말라하시고 정작 본인은 다른 사람을 <br /><br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평가하시네요 ^^

<p>애고, 소심하기는... 그 동안에 쓴 글들을 다 지워버렸네.<br /><br />속 좁기는 나랑 거기서 거기네, 뭐 ㅎㅎㅎ</p>

저는 누가 모래도 나의 형님 깜뽀을 사랑합니다!<br /><br /><br />

나중에 심심하시면 또 나오세요...<br /><br />건강하시구요...

<p>제가 쓴 댓글을 어떻게 조회하는지 몰라서 확인은 안되는데요. <br />비니짱가님께서 확인해 주신 내용이 맞는 것 같습니다. <br />제가 깜보님의 글에 댓글을 단것은 총 2회정도가아닐까싶네요. <br />저는 눈팅은 많이 하지만, 딱히 다른 분들의&nbsp;글에 댓글을 많이 달지도않고요.(가능하신 분들은 제가 쓴 댓글들조회해보심이...) <br />어쨋든, 깜보님의 글과 삶의 방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도 느끼고요. <br />시골에서 필리핀가족들과 즐겁고 건강하게 사시는 분이란 것도 느끼고요. <br />그러한 생각들에 대해 비난을 할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br />제 댓글의 어느 포인트가 그렇게 화나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이 본인의생각과 가치관을 지지할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건가요? 그렇지않다면, 조금 네거티브한 의견도 수렴 할 수 있어야 하며, 본인이 떳떳하면 그냥 "별사람도다있네" 정도로만 생각하고 크게개념치 않으면 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애들처럼 무슨 욕을 한 것도 아니고...깜보님과 일면식 혹은 어떠한 연관관계도 없는데... <br />지금은 깜보님께서 본인의 글/댓글들을 모두 삭제를 해서 다시 확인 할 수는 없습니다만, 여기는 공개적인 게시판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토론을 할 수 있는 사이트이므로, 각자 회원마다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면 되는겁니다. <br />이렇게 모든 글을 지워 버리면, 사람들이 판단할 수 있는 소스를 모두 날려 버리게되어서, 괜한 오해를 만드는것 밖에는안됩니다. <br />필고에 자주 들어오는 회원으로써, 저는 깜보님의 글을 아주많이 본 것 같습니다. <br />전원에서 필리핀 가족들과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생활해 나가시는 경험담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십니다. <br />하지만, 제각기 사람마다 보는 시야가 조금씩 다르다는 것은 당연한 진실이며, 다수가 좋아한다고 항상 다수가옳다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br />물론, 깜보님의 생활방식/가치관등에 대해 전면적인 딴지를 걸어본 적도 없지만, 약 2번정도 네거티브댓글 달았다고, 무슨 파워 시위하듯이 본인 글을 모두 삭제해버리는것은 저로써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br /><br />제가 눈팅만 하다가 깜보님께 댓글을 두번 정도 단 이유를 간단히 변론 하자면... <br />예전 어딘가의 깜보님 글에서 필리핀사람들을 은근히 낮춰 보는식으로쓰셨다가, 많은회원들에게 댓글로 뭇매를 받으신 적도 있으셨고요. <br />또 다른 어떤글에서는 필리핀 가족 및 친척들과의 삶을 쓰셨었는데, 거기에서 몇몇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준 이야기를 쓰셨을 때도 저는 제 나름의 관점으로 생각했습니다. <br />기껏 빌려주는 금액 자체가 몇천페소 단위인데,(물론 필리핀 시골사람 들에게는 5천페소도 상당히 큰 금액이겠지요) 이자를 거의 2할을 받는 것은 좀 심하구나. 글에 대한 요점은 몇천페소 빌려줘 가면서 재미있게 살고있다라는 식이었지만, 저같은 사람들의 눈에는 가난한 시골사람들에게 2할의 이자를 받는다는 내용이 더크게 다가와 보였습니다.<br />또한, 진지한 글을 아니었지만, 시골에 사는 사람으로써 마닐라는 살 곳이 못된다는 식의 조금 편협한 생각의 글들도본적이있고요. 마닐라사는사람들은뭐가되나요?<br />그외의 여러가지 깜보님의 글에서 좋은 모습도 많이 봤지만, 항상 이 분의 글에는 함께 지내는 가난한 필리핀처가집식구 및 친척들을 위해 본인이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하고 있고, 많이 베풀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br />그러한 저 만의 무의식 중에, 아래의 어떤분의 "나는 yes맨이었다"의 글에 깜보님의 댓글을 보았습니다. <br />지금은 지워 졌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깜보님의 댓글에 이렇게 써져 있었던 것같습니다. <br />"저도 처음부터 다 안것은 아니었습니다."라고요.<br /> 제가 무슨 철학자도 아니고, 사람 성격분석하는 학자도 아니고, 그저 평범하게 사는 중년남성이지만, 제인생의경험에 비추어 볼때, 이런 말을 본인 입에서 할 수 있는 사람치고, 정말 존경받을만한 사람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br />이 말은 &ldquo;처음부터는아니지만, 나는 이제 거의 다안다&rdquo;라는 거랑 똑같잖아요. <br />그래서, 지금까지의 저의 관점도 있고해서, 겸손하시라고 네거티브댓글을 썼습니다. <br />물론, 제 판단이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말한 것도 아니고, 저 나름대로 울컥한 마음에 좀 상처가 될 수도 있게써 졌던것 같습니다.(그 댓글을&nbsp;안 지우니, 보는 사람들이 각자 알아서 판단해 주시길&hellip;) <br /><br />비니짱가님처럼 저를 비난하시든, 어떻든 저 또한 그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세상을 좀 더 배우면 되고, 제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면 되고요. <br />그런데, 그러한 소스들을 모두 지워버리면, 많은 깜보님의 지지자들에게 저만 나쁜놈 되겠네요. ㅎㅎㅎ<br />평가는 보시는분들께서 각자 알아서 하시는 것이 맞고요. <br />회원님들의 여론에 뭇매를 맞던, 어떻든 그건 제가 감당할 부분이니, 삭제하신글들은 다시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br />네거티브댓글 딸랑 두개 썼다고(사실 1개는뭔지도모르겠습니다. 비니짱가님이두개썼다고하니..그런줄알겠습니다.), 제 아이디까지 거론하면서 기존의글을 모두 삭제하는 것은 저도 당황스럽고, 좀 경솔하지 않으셨나싶네요. <br /><br />많은 분들이 깜보님의 글을 좋아하시고, 지지를 보내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br />하지만, 어떠한 포인트에서든 다르게 보는관점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셔야 합니다. <br />과정이 어떻든, 마음 상하게 해 드려서 상당히 죄송합니다만, 네거티브댓글에 좀 더 강해지시라고 충고도 해드리고 싶네요.</p> <p>어떤 글에서 몸이 좀 편찮으시다는 내용도 본것 같습니다.<br />다툼도, 싸움도 건강을 해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br />이런 사소한것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p>

@ 달광 님에게...<br />댓글 찾아 보았습니다.<br /><br /><br />달광 <div class="comment_date">2013-09-07 16:58</div> <div class="comment_no">No. 1269543912</div> <div class="comment_list_menu">@ 깜뽀 님에게... 마치 본인은 도사가 되신 것을 인정하시는 듯한...하하하 조금 띄우니, 나도 첨부터&nbsp;알았던건 아니었다면서 겸손이 포장된 마야방 도대체 무엇을 알았다는 것이지요? 이제 세상을 알고 통달했다는 말인가요? 누군가 그랬습니다. 겸손은 최고의 미덕이라고... 나이만 먹는다고 세상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성찰과 반성을 동반한 경험이 있어야 점점 발전하는 것이지요. 딴지 걸어서 미안한데요. 아주 높은 곳에서 사람들을 내려보는 듯한 삶의&nbsp;자세는 깜보님의 유일한 단점이 아닐 까 싶네요. 필리핀 가족들에게 일자리도 주시고, 경제적인 도움도 주시는 글도 많이 올리셨죠? 그런 내용 볼때마다 생각했습니다. 이 분은 도덕적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맞지만, 본인이 왕이라고 생각하는 구나...라고요. 배우고, 성찰하는 것에는 끝이 없습니다. 내공이 높은 사람일 수록 자신을 더 낮춥니다.</div>

@ cbangsee 님에게...<br />제가 쓴 글 맞습니다. 제가 재확인 한 바로는, 이 글이 제가 깜보님께 쓴 처음이자 마지막 댓글입니다. 다소 공격적이고, 주관적인 부분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삭제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br /><br />단지, 앞뒤도 없이 이것만 있으면 저도 오해를 받을 소지가 있으니, 조금만 추가하고 싶습니다.<br /><br />어떤분께서 삶의 고민에 있었지만, 작은 깨달음을 얻으셨다는 글을 올렸고(나는 예스맨이었다),<br />깜보님께서 댓글로 본인 경험담(?)약간 섞으신 덕담을 남기셨고요.<br />다시 본 글을 쓰신 분이, 깜보님처럼 그 정도의 생각까지 알지는&nbsp;못하지만, 감사하다 식의 댓글을 다시 남기셨고요.<br />다시 깜보님께서 "저도 처음부터 안것은 아니었다" 는 식의 한 줄짜리 댓글을 쓰셨습니다.<br />그 뒤에 붙여서 제가 위의 댓글을 달았습니다.<br /><br />왜 그런식의 글을 달았는지의 질문에는 제가 쓴 위에 댓글에서 나름 정리를 해 보았고요.<br />비난을 받더라도 최소한 정보는 공평하게 열려 있어야지요.<br />제가 뭐 잘한 건 없지만, 깜보님 글 다 지워버리면 전후좌우가 없어지잖아요.

@ 달광 님에게...<br />달광님..이런식의 댓글은 뭣때문에 다십니까? 가르치려 한것은 달광님 이네요.. 깜보님은 그 소박한 생활속에서 필고의 많은 사람들에게 정겨움을 나눠주던 분 이었습니다. 이제 필고에오는 즐거움이 하나 없어졌습니다.

@ 달광 님에게...제가 님께 올린글이 비난의 글로 보이시던가요? 님께서 비난으로 받아 들이셨다고<br /><br />해도 제가 아니라하면 그만인가요? 님께서 올린 1개는 필리핀생활 7년차라는 글에 대한 댓글이라고<br /><br />제 댓글에도 분명히 쓰여 있습니다. 기억 못하신다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경험담 계시판에 있습니<br /><br />다. 그 글에 보시면 글쓴이를 칭찬한 모든 사람들에게 왜 이런 사람을 칭찬하는지 모르겠다라고<br /><br />분명히 쓰여 있습니다.대다수의 의견이 틀렸음을 지적하는 글이지요. 그래서 제가 님께서 가르치려<br /><br />하지 말라는 표현을 썻습니다. 글쓴이가 사채를 하여서 망했다..이래저래해서 부모님께 손을 벌렸<br /><br />다. 등등의 글에 대하여 님께서는 사채를 한사람은 뼛속까지 나쁜놈처럼 표현하였습니다.<br /><br />왜냐면 사채를 하였던 사람들을 포함한다는 글을 적으셨으니까요. 문제는 이 글쓴이는 현재 지푼이<br /><br />와 택시 그리고 몇몇 사업을 하고 있다라는 말을 올린것이었습니다. 과정에서 사채도 하였다는 <br /><br />말이고 자신은 회수를 못해서 망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님은 사채를 한 자체를 잘못했고 얼마나<br /><br />부모속을 썩였겠냐는 글로 반박을 하셨지요. 사채하는 사람= 나쁜놈이라는 정의도 빼두지 <br /><br />않으셨고요.<br /><br />한가지 더 묻겠습니다.<br /><br />정주영이 은행돈 가지고 성공했나요? 럭키금성이 라디오(트렌지스터 사업)을 할 당시 <br /><br />금융자금으로 tv를 만들었나요? <br /><br />엄연히 개인간 모든 돈거래는 사채입니다. <br /><br />그것을 어떻게&nbsp;활용하고 변제하느냐는 사용자가 할 내용이구요.<br /><br />2부를 받는게 무리하다, 사채는 나쁜것이다 정의하기 이전에 수요와 공급에 의한 시장 경제를<br /><br />먼저 비판하심이 옳다고 생각합니다.<br /><br />그 글에대해 사람들이 칭찬을 하는 이유는 사채를 해서가아니라 어찌 되었던 끊임없이 무언가를<br /><br />찾아 헤메고 열심히 노력해서 작은 성공을 이룬자에게 칭찬을 하는 글이었습니다.<br /><br />님께서는 사채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걸 덮어버리려 하시며 글쓴이의 인생이 차라리 농사나<br /><br />짓지 그랬냐라는 식으로 그사람의 인생이 잘못되었다고 단정하신거구요.<br /><br />대부업이 불법은 아닙니다.<br /><br />2할...연 24% 국내에 사금융인 러쉬엔캐쉬나 기다 등등 대부업체는 39% 까지 이율을 적용합니다.<br /><br />물론 국가에 허가내고 하는거구요.<br /><br />2할에 빌려준게 비판받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br /><br />강제로 돈떠 맡기고 2할 달라는것도 아니고 주변사람들이 2할을 받으니 쓰고 싶으면 2할내고<br /><br />쓰라고한게 비판 받을 일인가요?<br /><br />님의 가치관이 옳다고 생각하시기에 다른분께도 잘못됐다고 지적하시겠지만 제가 볼땐<br /><br />저역시 님의 가치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br /><br />그리고 님께서 작성하신 댓글내용은 님을 포장하기에 급급한것 같습니다.<br /><br />겉으로는 내가 잘못한것일 수도 있으나 깜보님의 글을 다시 올려달라..그리고 판단해 달라..<br /><br />미안하긴 한데..좀 더 강해지라고 쓴 충고의 글이다..<br /><br />또 가르치려 드시네요.<br /><br />자신이 쓰신글을 기억하지 못하신다 하셨으니 필리핀인생 7년차라는 글에는 원본과 님께서 다신<br /><br />댓글이 함께 있으니 그걸로 판단을 해도 될까요?<br /><br />이 역시 잘못된 논리라는거 제 스스로도 인정합니다.<br /><br />하지만 님께서 깜보님의 지워진 글들을 복구해달라 하셨으니 그 주장에 대한 반박입니다.<br /><br />제가 느낀바는 님께서 가진 님의 가치관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한말씀 올리는것<br /><br />입니다.<br /><br />저는 사채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깜보님을 개인적으로 뵌적도 쪽지를 주고 받은적도 없습니다.<br /><br />그냥 제가 바라본 시선에서 말씀드리는것뿐입니다.<br /><br />저 역시 주제넘은거 잘 알고 있습니다.<br /><br />하지만 적어도 다른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을 가지고 논하지는 않습니다.<br /><br />깜보님이던 티켓님이던 자신이 살아가는 방식이 있으니까요.<br /><br />지지는 못해줄망정 비판은 가하고 싶지 않습니다.<br /><br />이상이 제 짧은 소견입니다.<br /><br />좋은 하루 되세요.<br /><br /><br /><br /><br /><br /><br /><br />

@ 비니짱가 님에게...<br /><br /><br /> <p>깜뽀님이 이런사유로 안돌아오시는걸 지금 알았네요..</p> <p>&nbsp;</p> <p>월 20%이자에 대해서..</p> <p>&nbsp;</p> <p>필리핀 무 근저당 사채 대출이 5/6 (파이브식스)라고 불리는 데요..</p> <p>한달 이자 20퍼센트 입니다. (연이자로 복리 계산하면 훨씬 커지겠죠..)</p> <p>필리핀 시골지역에서는 당연한 겁니다.</p> <p>근저당이 없으니 못받을 확률이 높아서 그런것입니다.</p> <p>&nbsp;</p> <p>깜뽀님이 그런 이자를 받은것은 그 지역에선 당연한 것입니다.</p> <p>(다른 지역도 대부분 그래요...)</p>

@ 삐약 님에게...<br />그렇죠..제가사는시골도 똑같습니다.<br />그걸가지고 사람을 나쁘게모니까 자존심상해서 탈퇴했네요.<br />지앞가름이나 잘 햇으면 좋겟습니다.

@ 삐약 님에게...<br /><br /> <p>한가지더..</p> <p>&nbsp;</p> <p>만약 20%월이자를 안받거나 그 이하로 받았으면...</p> <p>돈 필요한 온통의 마을 사람들이 돈빌리러 깜뽀님한테 가겠죠...</p>

@ 비니짱가 님에게...<br />이건 너무 웃기잖아요 ㅎㅎㅎㅎ<br />남을 가르치려 하는 자세라고 저를&nbsp;강하게 비판을 하시는 분이 저를 계속 가르치려 하시니...<br />저랑 똑같은 거 아닌가요?<br />적어도 다른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을 가지고 논하지는 않는다고 하시는 분이 계속 제가 살아가는 방식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고 계시니...<br />이것도 저랑 똑같은 거 아닌가요?&nbsp;<br />참 아이러니 합니다.<br /><br />그리고요~~<br />이건 진짜 님과 저의 생각이 백만광년이나 떨어져 있다고 보는데요.<br />그리고, 그런 다른 생각들로 언쟁을 할 필요도 없지만, 저도 한마디 하자면...<br />사채하는 사람들은 저는 다 나쁜 놈으로 봅니다.<br />과거에 했던, 현재에 하고 있건, 반성을 하고 지금을 하지 않건, 어쨋든 그 일을&nbsp;했다는 자체로 평균적인 사람들에 비해 욕심이 많고, 타인에 대한&nbsp;걱정보다는 물질만능주의적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nbsp;<br />최소한 타인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해서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직업은, 법이 허락한다고 해도 도덕적으로 괜찮은 건 아닙니다.<br />사채건 대부업이건 모두 서민 혹은 가난한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이용하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인데,<br />법적으로 문제 없으니 그러한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양심이나 도덕에 문제 삼지마라~~뭐 이런 논리인데요. 그냥 웃습니다.<br /><br />많은 유명 연애인들이 러쉬 &amp; 케쉬 같은 대부업 광고를 웬만하면 꺼리는 이유는(엄청난 광고비를 지불한다고 해도...), 사회 통념상 도덕적이지 않은 비지니스의 본질 때문입니다. 이미 그건 상식이고요.<br /><br />자본주의 수요와 공급 시장경제 자체가 그러니, 그 자체를 비판하려면 하고, 그러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서 매점매석을 하던, 사채를 해서 2할 이자를 받던, 한국 제 1의 큰 기업에서 동네 빵장사까지 손을 대던, 롯데에서 치킨 소매 프렌차이까지 건드려서 소상인들 다 잡아먹던, 그런 비지니스 활동을 결정한 사람들은 비판하지 말아라....뭐 이거나 똑같네요.<br /><br />참고로, 주로 시골에서 아직도 많이 행해지고 있는 파이브 식스라고 불리는 필리핀 사채는요.<br />주로 돈 좀 있는 중국사람들이 전주로써 서민들 피빨아 먹는 악덕 고리대금업에 분류됩니다.<br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런 거 꼭 그렇게 따라해야 됩니까?<br />또 그런거 따라하는 거 비판 좀 받으면 안됩니까?&nbsp;<br />길이 아니면 가지마라 했는데...<br /><br />저도 주제 넘게 사람들 사는데에 간섭하는 거 웬만하면 안하겠습니다.(사실 댓글도 진짜 몇개 되지도 않고, 저는 누구에게 댓글 달은지도 잘 모르고, 내용보고 글 쓴건데...그리고 비난만 쓴 것도 아닌데...참 이상하게 비춰지네요.)<br />그러니, 님께서도 뭐 크게 훌륭하신 분은 아니신 것 같으니, 너무 본인 생각만 옳다고 생각지 마시고 같이 자제 합시다.<br />혹시 다음 댓글을 쓰시더라도 저는&nbsp;더이상 답하지 않겠습니다.<br /><br />인터넷상으로 다른 의견이 오고 갈 수도 있는거니, 너무 울컥하지는 마시고요.<br />안전한 필리핀 생활 하시고요~~

@ 달광 님에게...<br /><br />약자만 찾아서 이해해 주는척 바늘로 감질나게 찌르면서 나는 넓은 마음을 가졌노라 <br /><br />착각하고.. 대단하십니다

@ greenaple 님에게...<br />그러게요...

@ greenaple 님에게...<br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사람들은 약자편에 드는 사람들을 보고&nbsp;위선이라고&nbsp;매도하기도 합니다.&nbsp;약자를 위하는 마음 자체가 없어서, 다른사람도 진심으로&nbsp;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위선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저는 최소한 사채는 안하고요. 사채하는 사람들 변호도 안한답니다.&nbsp; ㅎㅎㅎ

@ 달광 님에게...<br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논리가 맞지 않아요 글의 포인트도 흐려가구 위선이라고 매도하기도 합니다..&nbsp;<br /><br />달광님께선 참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셔서 바늘로 쿡 쿡 찌르는 정도 일뿐이라고 표현한거에요. 깊숙히 찌르기엔 용기가없고 온라인상이니 맛만 보고 내가 뭘했는데? 라는 그런식이라는거죠.&nbsp;<br /><br />멋지고 남자답네요

@ 달광 님에게...<br />님께서 쓰신 코멘트 윗분이 복사 해 주셨네요 ^^<br /><br />자가당착이라는 말씀아시는지...님께서 쓴 코멘트를 보고 느끼시는게 없다면<br /><br />더이상 저도 할말이 없네요 ^^<br /><br />모든일은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시는 경향이 강하시네요 ^^<br /><br />눈앞에 보이는것만 보고 싶은대로 보는 ^^<br /><br />다른분들이 판단하시겠지요 ^^<br /><br />그럼 저도 이만 줄이겠습니다 ^^

핸드폰 댓글을 달수 없어 <br />인터넷으로&nbsp; 다시 들어 오네요<br />깜뽀님 ~~~<br />다시&nbsp; 돌아 오시든지 <br />어디로&nbsp; 가신건지&nbsp; 답글좀 적어주고&nbsp; 가셔요 ㅠㅠ

인터넷이란 공간이 참 다양한 사람들이 드나 드는 곳인데... <br /><br />자신의 글과 생각이 모든 사람이 동조하고 와우~ 와우~ 떠받들줄로만 아셨는지... <br /><br />당연히 같은 글을 보면서도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으로 해석하기 나름이거늘... 초딩들 하듯 처신 하심<br /><br />이 당황 스럽내요...<br /><br />자~알 가셔염...

@ 만드기 님에게...<br />용감하십니다.

아니..깜보님이..잘못한게..한개도업는디왜들그러는지,,이해가안가네..카악퇘퇘....글계속올려주세요,,,,

깜보님 다시오셔서 사는얘기 들려주기 바랍니다.<br />어디던지 이상한 사람은 있습니다...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구요..

잘 보고 갑니다..

으응?깜뽀님?..이건 아니잖아요;;얼릉 돌아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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