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경험담 2탄을 애타게 기다리는 님의 팬중1인...........


<p> 연애경험담 빨리올려주세요 애타게기다리는1인입니다 ----ㅎㅎㅎㅎ죄송합니다</p> <p> 님의 2탄3탄 이 계속 올라와있는걸 몰랐읍니다</p> <p> 님의글 재미있게 읽고있읍니다</p> <p>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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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손 들어봅니다~~~

@ 레인보우 - ㅎㅎ손내리셔두됩니다

밑에 글들보시죠,,,이미 8탄까지 나왔는데...ㅎㅎㅎ

빨리 올리세용~ 8탄 까징봤는뎅..속탄(탐)니다....

8탄 까지다읽었읍니다 그거정말 중독되네요 9탄은 언제나나올려나?????????

저도 재미있어 계속 보고 있습니다. 감칠맛 남니다.

나도요 (-.-)/

거참... 나 좀 자게 해 주세요...ㅠㅠ.... ^_____________________^

지금 잠이 옵니까 마감시간이 다가옵니다

6탄까지 봤는데....... 빨리 보러가야짛ㅎㅎㅎㅎ

결론보다~ 지금의 현상황이 어찌 사시는지 궁금하네여.. 그후 좋은짝만나셔서 결혼은 하셨는지..ㅎㅎ 여기와서 정말 코높은 노인네들~ 정말 내일돌아가실듯보이는 지팡이떼고 발하나떼는데 20초씩 걸리는 노인과 20대의 완전글래머의 이국적인 필핀아가씨를 보고 놀랐적이있는데.. 쇼핑몰에가면 정말 많더군여... 미국노인들과 어린애들... 그렇게 거동조차 불편한데 왜 그리 꾸역꾸역 쇼핑들은 나오는건지~ 아무리 돈이좋아도... 그렇게사는 그 아가씨들도... 그렇구... 제눈이 이상한건지 유독 그런모습 100페소짜리 흔들며 열댓살정도의 여자애들 꼬시는 60대 할아버지서부터~ 정말 많이봤는데... 여긴 다 그런가여?? 아직 글올릴 레벨이 안되서... 댓글에 쓸데없이 주절거리구갑니다...^^;;

@ 새론시작 - 거동도 불편할 정도라면 이해가 가긴하네요 ㅎㅎㅎ

@ 새론시작 - 글쎄여........현재 진행형이라 제가 머라고 답하기 곤란하네여 제가 제 와이프는 그런 여자 아니라고 주장해봐야..안하느니만 못하다는건 바바가 아닌이상 알것이니................. 떱... 아무튼.. 초지일관 하시길..... 왜냐하면 이 세상을 사는 진리는 없거든요!!!!!!!!!!!!!!

@ 한얼之刀 - 앗!!! 뭐가 나쁘다 좋다의~ 의미가아닌...ㅋㅋ 제가보기엔 딸을떠나 손녀뻘의 손녀도 증손녀쯤..ㅋㅋ 그런뻘의 어린애와 노인들을 보고 그냥 드린말인데... 전 두아이의엄마고~ 잠시두달간 머무는중인데... 또 몇달후 다시올거구~ 매년 두달이상씩은 머물예정이구여..ㅎㅎ 사실 너무 전 세부가 너무맘에들어서 신랑꼬셔서 이민올생각두 하는데ㅋㅋ 그런거보며 울신랑을 제가 그런유혹속에 끌어들이는건 아닌지 고민되더라구여...^^;;

손.... 헐~ 어느새 8탄까지.... 3탄까지만 읽은 1인 입니다 ㅎㅎ 이런.. 밖에 나가야 하네요 ㅋㅋ

오전 오후 야간 3타임으로 나눠서 한편씩 올려야 예의 아닙니까? 독자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 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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