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서...
이젠 명절 음식 안하기로 했지만 계속 오는 안부연락에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간단하게 차렸어요 큰딸이 제일 좋아하는 호박전(호박값이 후덜덜해서 금호박전이라고...) 소고기육전, 김치전, 고사리,숙주나물, 열무시래기나물 그리고 버섯전골을 했어요 매운데 싫대해서 버섯 전골은 쯔유로 ... 늦었지만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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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베리 굿입니다....
@ Nijuyonjikkang 님에게... 이게 포인트냐??
맜나겄이유~~111
즐거운 한가위 잘 보내세요 ,한국은 오늘 보름달을 전국적으로 볼수가 있네요 구름한점이 없네요,
먹고싶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b.b님은 육아는 조금 뒤로 미루시고 하루빨리 식당을 개업하시는걸로...
육전 맛있겠다 ㅎㅎ 즐거운 한가위 보내셧길...
고사리와 시래기는 어디서 구해요?
침고이네요..ㅜㅜ
내가 좋아하는 건강식이네요 맛잇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