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라이스와 오이, 무우,당근 피클
오이,무우,당근으로 피클을 담궜는데 일주일만에 먹으니 새콤달콤...매콤한 카레와 잘 어울리네요 오이는 쉽게 물러져서 따로 무우와 당근은 함께 담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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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요테를 무대신 써요..
마트에 야채코너가 텅텅비어 있든데여 잘구하셨네요. 로컬오이 말고 한국 오이와 같은것 10cm정도 되는것 80p 넘고 한뼘되는 호박한개가 390p 정도이니 그나마 당근은 좀 있긴 하든데. 야채값이 비싸서 식당하시는 분들 고충이 심하지 싶네요. 맛있어 보이네요.
@ 핀솔 님에게...필리핀오래살면서 아무리 우기때도 이렇게심하게 야채값이비싼적은없었어요~~갈수록 이상기온으로 ㅠㅠ 저는 우기전에 왠만한 야채 호박 대파 고추 무우 다썰어서 냉동칸에차곡차곡 다음우기철전에 꼭 또보관할거예요~~^^
먹음직 스러운 맛난 음식이네요.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