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TIME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 쯤 되면 생각나는 따뜻한 차 한잔과 달달한 쿠키 또는 케익. 오늘은 국화차.베리(berry)차, 달달한 식빵 크러스트(설탕 한가득),한입 베물면 바사삭 하고 소리가.. 짭쪼름한 프레첼(큰 조각의 투명 소금이 콬콕 박혀있어요) 단짠의 완벽한 조합이네요. 차 한잔으로 부족하여 한잔 더 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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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여유.. 보기 좋습니다..

와우~~~ 꾸야!!~~~~~~짱!!!~~~~~~~~~~

저도 굵은 소금 콕콕 박힌 프렛젤 넘 좋아해요. 전 Latizan에서 구입합니다. 사진에 프렛젤도 비슷해보이네요.

고급스러운 커피한잔.. 인생의 여유를 느낄수 있죠...

깔끔 합니다. 오랫만에 보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이정도면 어딜가도 손색이 없죠 고급스럽고 세련된 삶에 모습이 닮겨 있습니다 살아있는 차에 향을 느낄수가 있는 여유로움도 보이구요.

깔끔하니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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