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먹던 점심식사 안 그리워요. 6
딸아이 유부초밥 점심 도시락으로 싸주고 남은 밥과 오이소박이를 제 점심으로 싸왔습니다. 회사 칸틴에서 그릴 치킨(70페소) 주문하고 고추는 다른 메뉴에 있는 건데 필리핀 직원들은 안 먹는다면 칸틴 아줌마가 덤으로 주었네요. 잘게 잘라서 닭고기랑 먹으니 아삭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는데 보통때보다 과식해서 불편하네요 ㅠㅠ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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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꾸야!! 근데 전 왜 사진ㅇ을 보니 한국서 먹던 점심식사가 더 그리워ㅈ는 거죠 ㅎㅎㅎ
제목을 바꿔야 되나. ㅎㅎㅎ 제 주관적인 포스팅일 뿐이에요. 전 한국에서 직장 다니면 맛있는 점심식사 땜에 늘 살이 쪄서 지금 나름 만족한답니다. 저는 꾸야 아니구여. ㅎㅎㅎ
@ BetterTomorrow 님에게... 오우 쏘리 아떼!!! ㅋㅋ 그냥 웃자고쓴글 임다 ㅎㅎㅎ 점심 맛나게 드세요 ㅈㅔ목은 바꾸시면 아니되옴니다 ㅎㅎ ㅇㅏ떼~~~굳~~~
맛나보입니다.
오이소박이, 하 ~~ 맛나보여요. 식감이 막 전해지네요.
한국에ㅜ있는 저보다도 더 맛나게 드시고 계시네요... 늘 건강하셔요!!
맛있겠어요 저는 한국고추보다 필핀고추가 더맛난던대
원플레이트 심플한 점심식사가 좋아 보이네요.^^
오이소박이 하나로 모든게 다 커버되는 메뉴네요 부럽습니다 ... 꿀꺽
고기가 최고최고
이게 과식이면 전 돼지네요...ㅜ.ㅜ
웬지 불편해보이네요
오이값이 착하던가요? 오이소박이 먹고 싶습니다.ㅎㅎ
오이소박이가 눈을 사로잡습니다 정말 그리워지는 밥상입니다~~~
오이소박이 맛나겠당 ㅎㅎ
전 국물없이는 잘 못먹는데ㅜ 오이냉국 만드는법 배워야겠네요
츨출한 저녘시간이라 더욱 맛잇어 보이네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갔네요 게다가 고추까지... 살아있습니다.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
한국음식이 훨씬 맛있죠 ㅋ
와 맛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