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은 간단하게
눈떠보니 10시가 넘었네요 콘후레크 먹고 있는 두딸한테 바게트 프렌치토스트와 삶은 소세지로 간단하게 브런치로...이제 저녁만 준비하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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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어요.
브런치가 맥주 안주로 그만이네요.
브런치에 맥주만 있음 딱이네요 전 라면 끓여 먹었어요 ㅜ.ㅜ
대박...삶은 소시지 보기만 해도 뽀득 뽀득 식감이 느껴집니다 ㅎㅎ
일요일 아침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저도 커피한잔에 바게트로 간단히 해결하고 오랜만에 여유를 즐겼는데... 다시또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어제 아침의 여유를 조금이라도 더 느껴보는 사진이네요
간단하면서 속이든든하겠네요~~
와우 맥주를 부르는 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