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기세 만페소이상 절약했읍니다!!!!!!!


<p> 여러분도 이제부터라도 한번저와같이 해보세요</p> <p> 이곳에서의 생활이 조금만 신경쓰면 경제적 으로도 큰도움될수있는 빜아이디어</p> <p> 알려드립니다</p> <p> 전기아이롱 이제부턴 사용안하셔도됩니다(한국에서 가져온 전기스팀아이롱 지금꺼내어 확인해보니</p> <p> w1200;한번도 사용 않음)</p> <p> 저는 이곳에서 양복 기타 좋은옷 입을 일이 없는사람입니다</p> <p> 항상 티셔츠에 청바지정도의 수수한차림..........</p> <p> 그옛날 60년대에 중학교 다닐때 영어선생님께배운 비법을 이곳 핀리핀에서 현재까지10년정도</p> <p> 사용하며 지금은 고인 이되셨을수도있고 살아계시다면 85세전후 되셨을 영어선생님께</p> <p> 먼저 감사 드리면서 비법공개합니다</p> <p> 선생님께서 그옛날 학창시절(일정시대) 검정고삐리 제복의 바지를 자기전에 이불밑에 깔고주무시고</p> <p> 아침에 학교갈때 꺼내 입으셨다고합니다 그시절 얼마나 못살았읍니까&nbsp;거의 모든친구들이&nbsp; 꼬지꼬지하게</p> <p> 구겨진 학생복을 입고 다녔으나 선생님은 칼날선바지를 매일입고 다니니 주위에서</p> <p> 엄청 부자집아들인가보다하고 주위의많은친구들이 &nbsp;부러워들했답니다</p> <p> 영어선생님께서 재미난지난예기 하나해주겠다하여 들려주셨던 그이야기가 제가 이곳핀리핀</p> <p> 에정착하여 꽃을피우게될줄 그누가알았겠읍니까</p> <p> 처음에 저도 이곳에서 바지다림질하기도 불편하고해서 그옛날학창시절 선생님께서들려주신이야기를 상기하며 긴가</p> <p> 민가 하며 한번 시도해봤읍니다 아이롱 ,다리미다이 준비하는것보다</p> <p> 더빨랐읍니다 누워자는부분밑 침대이불밑에 쫙 잘펴주시고 주무시고 일어나시어 꺼내어 입으시면됩니다</p> <p> 청바지에 칼날 쫙서있읍니다-----그이후 지금까지 아이롱 한번사용않고 10년이란</p> <p> 세월이훌쩍흘러갔읍니다 전기세 한번계산해보세요 엄청날겁니다(w1200x 10년)</p> <p> 다시한번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전하면서 회원여러분께서도 한번시도해보실것을 권해드립니다</p> <p> 양복바지는 물론 청바지 안다리곤 안됩니다........아침에 놀라실겁니다------칼날바짝서있고 다름질한것보다 훨낳읍니</p> <p> 다 시도해보시고 소감댓글달아주세요 많은 회원분들이 혜택보실것이 확실합니다 제가 산증인(10년간 시도)입니다</p> <p> 모든 회원님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 필생활 되세요</p> <p>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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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내요. ㅎㅎ

대단 하십니다,ㅎㅎㅎ 헌데 옷을 대림질안해 입어요,후들텍스라고 , 사실 필리핀이 품위유지비가 안들잔아요.반팔이라서... 대림질 필요로 하는옷은 없앴어요.암튼 엄청 나십니다.근검절약이 필리핀에서 사는 방법이죠.

@ 심카드-심카드님! 안녕하세요 10년동안 다림질한번안해봤읍니다 요즈음 원단이좋와서 티셔츠는 다림질 필요없지요 바지가문제인데 위의방법으로 10년동안 전기값을 절약했읍니다 정확히 계산해보면 3만페소이상절약한것같아요 월전기세 평균3000페소x12x10=36만페소(10% p36000) 정확히 p36000 절약한것같읍니다

학생들 교복 이외에는 다림질 하지 않고 그냥 입습니다. 툭툭 털어 말리면 상관 없더라구요. 그리고 필리핀에서 옷 쫙 쫙 빼입고 다닌다고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괜시리 위험에만 처할뿐이죠.

@ TEDDY - 그렇읍니다 허나 바지는 특히 청바지 는다려야 입을수있지요 테디님 도 한번해보세요

ㅎㅎ 저 중학교때 저희 반에 꼭 체육복 바지를 챙겨와서 등교하면 갈아입고 입고 온 청바지를 의자에 깔고 방석을 깔고 그 위에 앉던 아이가 있었어요. 종일 그리 생활하다보니 하교시간엔 바지에 줄이 칼처럼 잡혀있죠 ㅋ 얘도 잘때 이불밑에 바지 깔아놓고 잔다고 했었어요. 그게 벌써 26-7년전의 이야기니 그 아이는 과연 얼마를 절약했을까요 ^^

@ 벨롯 - 벨롯님의 친구분 지금약 40전후의 나이겠군요 아마도 그 친구분 지금까지도 그 방법을쓰고있을 겁니다 30년이상 이니까 상상을 초월하는 절약을 했겠군요

전기세만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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