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녀와 결혼생활 성공 확률 20%? 같이 생각해 보아요..
<p> 어떤 분이 그러시고, 실제 통계상으로도 반이상은 이혼을 하시니 대충 20%가 맞는거 같습니다.</p> <p> 하지만 노력에 따라 20%를 끌어 올릴수가 있어서 글을 적어 봅니다.</p> <p> 업체를 통해 맞선만 보시고 바로 결혼하시는 분들은 20%의 겜블을 하시는거.... 맞습니다.</p> <p> 반대로 여러분이 80%의 확률이 있는 곳에 인생을 걸어야 한다면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신중히 검토하시겠죠..</p> <p> 80% 실패하는 곳이라면 당연 포기하실겁니다. 결혼은 도박이 아니라 내 인생입니다. 20%라면 확률을 올려야겠죠.</p> <p> 연애를 하신다면 50%정도까지 끌어 올릴수가 있겠죠.. 이건 통계적인 이혼 확률정도입니다.</p> <p> 확률을 올리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언어 소통이 가장 중요합니다.</p> <p> 제가 생각하는 확률을 높히는 방법..</p> <p> 1. 언어소통.. 남성분도 영어나 따갈로그어를 배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셔야 합니다. 가만히 계시면 확률이 떨어집니다.</p> <p> 2. 여성의 집안에 대해 알려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무슨 문제점이 있고, 가족 구성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p> <p> 내가 안 도와주거나 조금만 도와줘도 충분히 살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또한 필리핀 사람의 특성을 알고자 노력해야</p> <p> 합니다. 이 곳 필고에서 정보만 잘 취합하시더라도 많은 도움이 되실 껍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이런 정보들을 본인과</p> <p> 여성분의 가족에게 스스로 커스터마이징 하셔서 스스로 결론을 도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p> <p> 3. 사랑하고 사랑 받을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필리핀 사람이니.. 나보다 훨씬 못사니 무시하고, 언어도 안통하니</p> <p> 막말하고 하시면 안되겠죠.. 한국여자와 마찬가지로 존중하고, 아껴주며, 이뻐해 주면 와이프 되실 분도 님을 사랑하고</p> <p> 존경하며 잘 따르게 됩니다. 악순환이 아닌 선순환구조를 처음부터 만들고자 노력해야 합니다.</p> <p> </p> <p> 이상 저의 생각인데 적고보니 필녀 뿐 아니라 한국여성에게도 해당 될 수 있는 말이네요.. 필남이라도 같겠죠..</p> <p> 업체를 통해 하시는 분들도 10일간의 공고기간에 이런 노력을 다 하시고.. 아니다 싶으심 결혼전에 포기하심이 좋을듯</p> <p> 합니다. 20%의 확률에 우리 인생을 도박하듯 걸 순 없잖겠습니까? 성공 확률을 올리는건 연얘하시는 분들에 비해</p> <p>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2주간 휴가낸게 아까워 결혼을 강행하지 마십시요.. 둘 다 힘들어 집니다.</p> <p> 코필 선,후배님들의 경험과 다른 생각들을 듣고 싶습니다. 무엇을 해야 확률을 높힐 수 있는지..??</p> <p> 우리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인생을 살길 바랍니다. 모두 행복하소서..</p>
결혼하겠다고 마음먹기 전에 화상채팅이나 문자, 메일, SNS 등으로 결혼에 대한 생각이 서로 맞는지 를 확인하고 난 후에 필리핀 들어가서 주변 친구들과 친척, 가족들을 만나보고 결심을 해야 할 듯. 우리도 연애하면 친구들 다 만나보고 하듯이...중매면 중매 정보에 친척 가족들 정보는 주지만 그 정보만 가지고 덜컥 결혼을 하지는 않잖아요? 친구들과 같이 만나서 확인도 해보고(술먹고 꼬장을 부리는지, 친구들의 평이라든지, 친구들이 어떤 부류인지 등등) 결정하듯이요.
@ colorman - 그게 1차적으로 말이 통해야 겠죠.. 그래서 저도 1번이 언어소통이란 말은 한거구요.. 님 친구분은 행복하게 잘 사시는지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
가정이 깨지는 이유가 분명히 80%는 한국 남자들에게 있다고 보여 집니다 제가 필리핀 여성과 결혼을 하고 살아본 결론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잘살고 있고 남자가 하기 나름 이란 말씀을 드리고져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한국 남성들 성격 급한거 아시죠 저역시 마찮가지 입니다 그래서 영어도 잘안되는 말로 여자에게 설명을 하자니 참답답 합니다 이때 필리핀에서 산다면 여자를 절때 때리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경찰서 가서 나오지 못하는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한국에서 산다면 가정 폭력 이거 참 쉽게 이루어 집니다 화가나도 참고 한국말을 공부시키고 영어도 배우고 긴시간이 걸립니다 둘만에 사랑이 충만하다면 아주 짧은 시간에도 소통이 잘될겁니다 어느 필리핀에 오래 ㅇ살던분이 그러더군요 결혼을 하면 영어 급방 배운다고 다 새빨간 거짖말입니다 결혼 하고 나니 눈짖으로도 압니다 그리고 한국남성분들 은 이것을 참조하셔야 할겁니다 한국인은 한가지 말하면 두가지를 이해하는 국민이고 필리핀인은 한가지 말하면 한가지 겨우 이해합니다 잘배운 사람도 말하다보면 답답할대가 많습니다 이럴때 남자분들은 화가 나지요 그런데 참고 하나씩 알려주니까 변화가 오더라구요 화나도 참을 줄아는 분만 100%로 성공 합니다 자식 버릴줄 모르는 국민성 참존경할만 합니다
@ ghkdrmaqnfehr - 황금불독님..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인의 관점에서 이들을 바라보면 안됩니다. 이들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정말 필요합니다. 제 글에 그런것은 없네요.. 좋으신 말씀입니다. 근본적으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맘.. 초등학생 가르친다는 맘으로 살면 더 행복해 질 수 있을듯 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님과 같은 분만 계시다면 실패하지 않을듯 합니다.
국제결혼 정말어렵습니다..처음에는 몰라도 그놈의 돈..돈... 매달뭐다뭐다 해서 50~100만원씩 부처주다가 등골다빼져서 결국에는 가정파탄나고 이혼합니다. 그리고 도시빈민가 여자들 뭘해먹고 살았는지도 모릅니다..밤에 나가보세요..아무라도 대시해보세요. 외국사람들 어떤여자들 데리고 다니는지 보세요..도시빈민가여자들 직업여성 창녀들 얼마나 많은지 보세요. 그들 사궈서 집에 놀러 가보십시요..그들은 아무런 죄의식이나 도덕성 성개념 빵점입니다.. 필리핀 LA카페 가보십시요..어떤여자들이 헌팅하러 와있는지..기가 찹니다..그외 클럽...등등 많찬아요..필리핀에 대하여 여행삼아 간사람들은 알수가 없습니다.. 코피노아이들 그들의 엄마가 어떤여자들입니까 거진 여행왔다가 노래방같은데서 만나서 놀다가 임신해서 아이낳은 여자들이 대부분입니다.. 다음카페...국제결혼피해센타....보십시요..국제결혼 많이 생각해보고 알아야 실패않합니다.
@ 녹빛사랑 - 성공담 보다는 실패담을 거울 삼아 하시는게 실패의 확률을 줄일 수 있겠지요.. 그러나 너무나 그런 사례를 학습하다보면 할 맘이 아예 없어질꺼 같습니다. 제 경우는 한국여자보다 훨~~~ 씬 좋다입니다. 선택과 행동은 결국 당사자의 몫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