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마닐랑 - 냄새풍겨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울닭똥은 좀 구수해요....

@ 은빛123 - 마눌은 제정성인지 몰라도 지금은 많이 좋아 졌어요

@ 백색양의환생 - 사소한것에서 행복은 시작 된다고 봅니다

@ 바탕까스 - 공기가 좋은곳이라서 그런지 시내는 가기가 싫어요 시골스러움에 항상 감사 합니다

@ 러화이팅 - 닭장을 다녀오면 샤워를 합니다 냄새가 나도 이나라 사람들은 싫어 하지 않아서 좋아요

@ 깜뽀 - 이 나라 사람들 냄새에 무진장 민감하지 않은가요? 와이프도 그런 말 하던데요.. 지프니에 가끔 타봐도 냄새나는 사람 하나도 없더군요. 다시 말해 개인 위생에 엄청 철저하다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 한가지 .... 거리에 침을 뱉는 사람이 없더군요. 이 두 가지는 필리핀이 맘에 들어요. 역설적이지만... 제가 침 좀 뱉고 담배 냄새 좀 납니다.

@ 셀마 - 어제 기사가 와서 고치고 오늘 뽕 빠지게 배달 했어요

@ 에페소 - 언제 한번 놀러 오세요

@ 깜뽀 - 저도 담에. 아들이랑. 놀러함가고싶네요...예전에. 울집 메이드가. 까모떼라고했는데...

@ 뉴마닐랑 - 정말 볼것 없고 놀때 없는 곳입니다 동굴 수영하나........ㅎㅎ 그래도 좋으시다면 오셔서 구경하세요 공기 좋은 곳 이며 사람들 시골냄새 나는고

@ 살라마뽀 - 뱀은 기다니다가 몇마리 봤는데 그리 많은것 같지는않아요

@ tagaytay - 병아리 한달된것 한마리에30페소 200마리사니까 20마리 더줬어요 계사는 적확한 금액은 모르겠네요 죄송 합니다

@ 깜뽀 - 늘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agaytay - 제가 경험해서 아는한도내에서는 다알려드려야 하지요 계란장사는 추천할 만 합니다